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중이 같아도 휴식대사량이 더 높게 나오는 조건을 묻고 있어요. 휴식대사량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지방을 뺀 근육·장기의 무게인 제지방량이에요. 근육은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쓰는 켜진 엔진이고, 지방조직은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적게 써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같은 체중이라면 제지방량이 많은 사람이 대사 활동이 활발한 조직을 더 많이 가진 셈이라 휴식대사량이 높아요. 남자가 여자보다, 젊은 사람이 노인보다 휴식대사량이 높은 것도 대부분 제지방량 차이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① 체지방 비율이 높으면 같은 체중에서 제지방량이 적은 것이라 휴식대사량은 오히려 낮아지는 쪽이에요.
② 잠자는 동안에는 대사량이 낮아져요. 수면 시간이 길다고 휴식대사량이 높아지지 않아요.
③ 쾌적한 온도에서는 체온을 맞추는 데 추가 에너지가 들지 않아요. 대사량을 높이는 조건이 아니에요.
⑤ 식사 횟수가 적다고 휴식대사량이 높아지지 않아요. 오래 굶으면 오히려 몸이 소비를 줄이는 쪽으로 적응해요.
핵심 개념 정리
· 휴식대사량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인 = 제지방량
· 높아지는 경우: 제지방량 증가, 체표면적 넓음, 발열, 갑상샘호르몬 증가
· 낮아지는 경우: 노화로 근육 감소, 장기간 기아·극단적 저열량, 갑상샘 기능 저하, 수면
· 남녀·연령 차이도 주로 제지방량 차이로 설명돼요.
암기 팁
"근육은 켜진 엔진, 지방은 꺼진 엔진"으로 기억하세요. 켜진 엔진이 많을수록 가만히 있어도 연료가 더 들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휴식대사량을 높이는 요인과 낮추는 요인을 섞어 놓고 고르게 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갑상샘호르몬, 발열, 기아 적응과 연결해서도 출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