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탄수화물 급원을 고를 때 정제곡류보다 통곡류를 권하는 이유를 묻고 있어요. 곡류를 도정하면 겨층과 배아가 떨어져 나가면서 그 안의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이 함께 사라져요. 통곡류는 이 부분을 남겨 두어 같은 열량에서 더 많은 영양소를 줘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통곡류는 겨층과 배아를 남겨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 무기질을 정제곡류보다 많이 제공해요. 식이섬유 덕분에 소화도 완만해 혈당이 천천히 올라요. 즉 열량이 아니라 영양의 "질"이 다르다는 점이 권장 근거예요.
오답 분석
① 통곡류와 정제곡류의 열량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열량 차이가 권장 이유가 아니에요.
② 통곡류도 주성분은 전분이라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요.
③ 곡류 단백질은 일부 필수아미노산(예: 라이신)이 부족해 동물성 단백질과 질이 같지 않아요.
④ 통곡류는 오히려 조리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에요. 편리성은 근거가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도정으로 제거되는 부분: 겨층, 배아 → 식이섬유, 비타민 B군, 무기질 손실
· 통곡류: 같은 열량에서 영양밀도가 높고 혈당 상승이 완만
· 정제곡류 위주 식사: 혈당이 크게 출렁이고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요
· 탄수화물 급원: 곡류, 감자·고구마 같은 서류, 과일, 우유, 설탕·꿀
암기 팁
"깎을수록 하얘지고, 하얄수록 비어 간다"로 기억하세요. 도정을 많이 할수록 껍질 쪽 영양소가 함께 깎여 나가요.
국시 빈출 포인트
도정에 따른 영양소 손실, 통곡류와 혈당지수의 관계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영양밀도 개념과 연결해 "같은 열량에서 영양소가 많다"는 표현으로 묻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