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공복이 길어질 때 혈당을 끌어올리는 호르몬을 묻고 있어요. 혈당을 내리는 호르몬은 인슐린 하나뿐이고, 올리는 쪽은 글루카곤·에피네프린·코르티솔·성장호르몬처럼 여러 겹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보기에서 인슐린이 들어간 묶음을 먼저 지우면 빠르게 풀려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글루카곤은 간의 글리코겐 분해와 포도당 신생을 늘려 혈당을 올려요. 코르티솔은 근육 단백질 분해를 늘려 포도당 신생의 재료인 아미노산을 공급하고, 간의 포도당 신생을 도와 혈당을 높여요. 둘 다 공복이 길어질 때 혈당을 지키는 방향으로 작용해요.
오답 분석
①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이고, 소마토스타틴은 인슐린과 글루카곤 분비를 함께 억제하는 조절 호르몬이에요.
② 글루카곤은 혈당을 올리지만 인슐린은 낮추는 쪽이라 묶음이 맞지 않아요.
③ 알도스테론은 나트륨 재흡수와 수분 조절을 맡는 호르몬이고, 인슐린은 혈당을 낮춰요.
④ 소마토스타틴과 알도스테론 모두 혈당을 직접 올리는 호르몬이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혈당 하강: 인슐린(췌장 β세포)
· 혈당 상승: 글루카곤(췌장 α세포), 에피네프린(부신수질), 코르티솔(부신피질), 성장호르몬(뇌하수체 전엽)
· 글루카곤: 간 글리코겐 분해, 포도당 신생
· 코르티솔: 체단백 분해로 포도당 신생 재료 공급, 오래가는 스트레스에 대응
· 소마토스타틴: 인슐린·글루카곤 분비 억제
암기 팁
"내리는 건 하나, 올리는 건 넷"으로 외우세요. 보기에 인슐린이 섞여 있으면 혈당 상승 묶음이 될 수 없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혈당 상승 호르몬과 분비 기관을 짝짓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저혈당 때 에피네프린으로 손떨림·식은땀이 나타나는 증상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혈당이 오르는 이유(코르티솔)도 함께 묻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