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양소 섭취기준을 이루는 지표 가운데 평균필요량의 정의를 묻고 있어요. 평균필요량은 건강한 사람들의 필요량 분포에서 가운데에 해당하는 값이라서, 이만큼 먹으면 집단의 절반은 필요량을 채우고 나머지 절반은 모자라요. 각 지표가 "누구를, 얼마나 덮는 값인지"를 구분하면 바로 풀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평균필요량은 건강한 인구 집단의 50%가 필요량을 충족하는 섭취 수준이에요. 절반은 여전히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개인의 섭취 목표로 쓰지 않고, 집단의 부족 비율을 추정하거나 권장섭취량을 계산하는 출발점으로 써요.
오답 분석
① 집단의 대다수(97~98%)가 부족하지 않도록 정한 값은 권장섭취량이에요. 평균필요량에 표준편차의 2배를 더해 만들어요.
② 이보다 많이 먹으면 해로울 수 있는 최대 수준은 상한섭취량이에요. 과잉을 막는 지표라 방향이 반대예요.
④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려는 목적의 값은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이에요. 대표 예가 나트륨이에요.
⑤ 근거가 부족해 건강한 사람들의 섭취량을 바탕으로 정한 값은 충분섭취량이에요. 식이섬유처럼 평균필요량을 정하지 못한 영양소에 써요.
핵심 개념 정리
· 평균필요량: 집단의 절반(50%)이 필요량을 채우는 수준
· 권장섭취량: 평균필요량 + 표준편차 × 2, 집단의 97~98%를 덮는 안전선
· 충분섭취량: 평균필요량을 정할 근거가 없을 때 건강한 사람들의 섭취량으로 정한 값
· 상한섭취량: 넘으면 해로울 수 있는 천장
·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이보다 많이 먹으면 줄이는 것이 만성질환 예방에 좋은 기준
암기 팁
평균은 "반반", 권장은 "거의 전부", 충분은 "근거 대신 실제 섭취", 상한은 "천장"으로 네 칸을 나눠 기억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지표의 정의를 서로 바꿔 놓은 보기가 자주 나와요. 특히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의 관계(평균필요량 + 2 × 표준편차)와, 집단 평가에는 평균필요량을 쓴다는 점이 함께 묻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