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 영역에서 흔히 시행하는 매복 하악 제3대구치 발치술의 일반적인 술식 순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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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구강악안면외과 영역에서 흔히 시행하는 매복 하악 제3대구치 발치술의 일반적인 술식 순서로 옳은 것은?

해설
일반적인 매복 발치의 순서는 먼저 점막을 절개하고 골막을 박리하여 수술 부위를 노출시킨 후, 필요시 치아를 덮고 있는 골을 삭제하고, 발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치아를 분할한 뒤 발치한다. 이후 발치와를 깨끗이 소파 및 세척하고 봉합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5세 남성이 하악 좌측 제1대구치의 시린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검사 결과 교합면 중심구에 인접면까지 진행된 우식이 관찰되었다. 이 치아에 형성해야 할 Black…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A,B문항 문제로 정리, 국시 대비 문제은행 2권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매복 하악 제3대구치 발치술의 표준 술식 순서

매복 하악 제3대구치(impacted mandibular third molar) 발치술은 구강악안면외과 영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시행되는 외과적 술식 중 하나입니다. 제3대구치는 영구치 중 발생이 가장 지연되고 치관주위염(pericoronitis)과 치성 공간 감염(odontogenic space infection)의 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매복 시 인접 제2대구치의 치주염, 치아우식증, 외흡수(external root resorption)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므로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1].

정답은 1번입니다. 매복 하악 제3대구치 발치술의 일반적인 술식 순서는 절개 및 박리(incision & flap elevation)골삭제(osteotomy)치아 분할(tooth sectioning)발치(extraction)소파 및 세척(curettage & irrigation)봉합(suturing)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 순서는 외과적 접근의 기본 원리에 따라 결정됩니다. 먼저 절개 및 박리를 통해 점막골막 판막(mucoperiosteal flap)을 거상하여 수술 시야를 확보해야 합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후속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단계가 가장 먼저 시행됩니다. 이후 골삭제를 통해 매복된 치관을 덮고 있는 협측 골판(buccal cortical plate)을 제거하여 치아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듭니다. 이는 로터리 기구(rotary instrument)나 압전수술기(piezosurgery), 또는 Er:YAG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시행할 수 있습니다 [2][3].

치아에 접근한 후에는 치아 분할을 시행합니다. 특히 근심경사 또는 수평 매복된 하악 제3대구치(mesio-angulated and horizontally impacted mandibular third molars)의 경우 치아를 분할하지 않고 일괄 발치하려 하면 인접 제2대구치의 손상이나 하치조신경(inferior alveolar nerve) 손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치아를 여러 조각으로 분할한 후 발치를 시행하며, 발치가 완료되면 발치와 내의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이나 치낭(dental follicle) 잔사를 제거하는 소파 및 세척을 통해 창상 치유를 도모합니다. 마지막으로 판막을 원위치시키고 봉합하여 수술을 종료합니다.

국가시험에서는 술식 순서의 논리적 흐름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골삭제 없이 치아 분할이 선행될 수 없고(치아가 골에 덮여 있으므로), 발치 전에 소파를 할 수 없으며(발치와 내 소파이므로), 봉합 전에 세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기준으로 오답을 소거할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 모델을 활용한 연구에서도 이와 동일한 순서로 osteotomy 모델 실습이 구성되어 있어, 교육 현장과 임상에서 표준화된 술식 순서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xpert consensus on the management of third molar health.가이드라인Sun R, Xu Y, Wu Y, Pan J, Zhou C, Zou D, Wang Y, Xue Y, Cai Y, Cui N, Hu K, Zhang W, Han B, Zhou Q, Chen S, Tang H, Wang L, Wang X, Li B, Ma Z, Xu X, Li Z, Wu Y, Sun G, Zhu F, Hu Y, Gao K, Zhou J, Zhao J. (2026) · DOI: 10.1038/s41368-025-00413-4
  • [2]
    Piezosurgery-assisted protocol for impacted mandibular third molar removal with 3D facial swelling analysis: a randomized split-mouth clinical trial on post-surgical sequelae.RCT/임상시험Antonelli A, Brunello G, Salviati M, Barone S, Bennardo F, Jones JM, Giudice A. (2026) · DOI: 10.1007/s00784-026-06982-w
  • [3]
    Efficacy of Er:YAG laser in removal of impacted mandibular third molars (a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RCT/임상시험Elhaw KA, Abdelhakim AA, Dominguez J A, Eldibany RM, Tost A E. (2026) · DOI: 10.1186/s12903-026-08790-w
  • [4]
    Improvement of surgical skills in students using a newly developed 3D printed osteotomy model of a partially retained wisdom tooth.일반논문Schaffrath K, Ooms M, Bock A, Katz MS, Hölzle F, Modabber A. (2025) · DOI: 10.1186/s12909-025-08394-y

임상 시나리오

매복 하악 제3대구치 발치술 표준 술식외과적 접근 원리에 따른 단계별 접근법

술식은 시야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먼저 절개 및 박리를 통해 점막골막 판막을 거상하여 수술 부위를 명확히 노출시킵니다.

시야 확보 후 골삭제를 시행하여 매복된 치관을 덮고 있는 협측 골판을 제거합니다. 로터리 기구나 압전수술기 등을 이용해 치아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듭니다.

치아가 노출되면 치아 분할을 시행합니다. 특히 근심경사나 수평 매복 시 일괄 발치를 시도하면 인접 제2대구치 손상이나 하치조신경 손상 위험이 높으므로, 치아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발치합니다.

발치가 완료되면 소파 및 세척을 통해 발치와 내의 육아조직이나 치낭 잔사를 깨끗이 제거하여 창상 치유를 도모합니다. 마지막으로 판막을 원위치시키고 봉합하여 수술을 종료합니다.

주의

골삭제 없이 치아 분할을 먼저 시도하거나, 발치 전에 소파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봉합은 반드시 세척 후에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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