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급 와동은 교합면, 협설면 소와, 전치부 맹공 등 소와열구에서 시작된 우식 병소에 적용합니다. 와동의 외형은 우식에 이환된 발육구를 따라 확장하며, 건전한 교두정이나 변연융선은 보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와동 깊이는 상아질로 0.2~0.5mm 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교합면 와동의 경우 와동저를 평탄하게 형성하기보다 우식에 이환된 상아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소 침습 접근이 권장됩니다. 치경부까지 우식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와동은 교합면에 국한됩니다.
인접면 우식이 의심될 경우 교합면에서 탐침 시 걸림감이나 방사선 사진상 법랑질-상아질 경계부의 투과상을 확인하여 제2급 와동으로의 확장 여부를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와동 형성 전 교합력을 평가하여 과도한 교합압이 가해지는 부위는 수복재 선택에 유의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