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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치과 공포가 심한 아동의 첫 내원 시에는 Tell-Show-Do (TSD) 기법을 기반으로 한 비약물적 행동유도가 가장 먼저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는 아동의 인지 수준에 맞춰 탈감작을 유도하여 불안을 낮추는 핵심 전략입니다.
구체적으로, 치료 기구를 아동 친화적인 용어로 설명하고(Tell), 손등이나 모형에 시범을 보여준 후(Show), 협조 시 즉각적인 긍정적 강화(칭찬, 보상)를 제공하며 접근합니다. 이 과정에서 보호자의 적극적인 지지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동의 의사를 무시한 신체적 속박이나 진정·전신마취는 비약물적 방법이 반복적으로 실패했을 때에만 단계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첫 내원에서의 강압적 접근은 치과 공포증을 악화시켜 장기적인 협조를 저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