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의 탈수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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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응급
문제

소아의 탈수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소아 탈수 평가에서 눈물 소실은 중등도 이상 탈수의 신뢰도 높은 지표다. 대천문은 탈수 시 함몰되며, 팽창은 뇌압상승 등 다른 원인을 시사한다. 피부 탄력 감소는 중등도 탈수에서 나타난다.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이 2초 이상으로 지연될 때 탈수를 의심한다. 탈수 진행 시 소변량은 감소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세 여아가 갑자기 시작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강직-간대성 경련을 보이며 의식이 저하되었다. 보호자에 따르면 아이는 평소 건강했으며 경련은 약 3분간 지속되었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탈수 평가(Dehydration Assessment)의 임상적 지표를 묻고 있어요. 소아는 성인보다 체내 수분 비율이 높고 대사율이 빨라 탈수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활력징후뿐만 아니라 눈물(Lacrimation), 피부 탄력(Skin turgor),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RT), 대천문(Fontanelle), 소변량(Urine output) 같은 세밀한 임상 관찰이 중요해요. 탈수 정도는 경도(3-5%), 중등도(6-9%), 중증(10% 이상)으로 분류하고, 각 단계마다 나타나는 징후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소아 탈수 평가는 단일 지표보다 여러 징후를 종합하여 판단해요. 그중에서도 핵심! 눈물 소실(Absence of tears)은 체액 부족으로 눈물샘 분비가 저하될 때 나타나며, 이는 이미 경도 단계를 지나 중등도(Moderate) 이상의 탈수 상태임을 알리는 신뢰도 높은 지표예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것은 체내 수분이 상당히 고갈되었음을 의미해요. 이는 중등도(6-9%) 또는 중증(10% 이상) 탈수에서 관찰되는 전형적인 소견이므로, 구급 현장에서 이 징후를 발견하면 신속한 병원 이송과 함께 수액 보충이 필요함을 인지해야 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보기 1: 탈수 시 체내 수분 보존을 위해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므로 소변량은 감소해요. 소변량 증가는 탈수 호전 또는 다른 질환(당뇨병 등)을 시사해요. - 보기 2: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RT)2초 미만인 것은 정상이에요. 중증 탈수에서는 CRT가 2초 이상으로 지연돼요. - 보기 4: 피부 탄력 감소(Decreased skin turgor)는 경도가 아닌 중등도 이상의 탈수에서 나타나요. 경도 탈수 단계에서는 피부 탄력이 정상인 경우가 많아요. - 보기 5: 대천문(Anterior fontanelle)은 탈수 시 함몰(Depressed)돼요. 팽창(Bulging)은 탈수가 아니라 두개내압 상승(뇌수막염, 두부 손상 등)을 시사하는 심각한 신경학적 징후예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탈수 평가는 체중 감소 비율, 구강 점막 상태, 의식 상태, 맥박, 호흡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특히, 탈수로 인한 쇼크(Shock) 단계로 진행되면 빈맥, 말초 맥박 약화, 의식 저하, 소변량 감소가 나타나므로 초기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소아 탈수 평가의 주요 임상 지표입니다.
평가 지표경도 탈수중등도 탈수중증 탈수
눈물있음감소없음
구강 점막약간 건조건조매우 건조
피부 탄력정상감소텐트 현상
대천문정상함몰심한 함몰
CRT2초 미만2초 이상 지연3초 이상 심한 지연
소변량약간 감소감소무뇨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대천문 팽창 vs 대천문 함몰
구분대천문 함몰대천문 팽창
원인탈수, 영양 불량두개내압 상승
임상적 의미체액 부족 시사뇌수막염, 뇌부종 의심
현장 처치 방향수액 보충 필요, 이송응급 신경학적 평가, 신속 이송

암기 팁 소아 탈수 징후를 기억할 때 "눈-입-피-천-소" 순서로 외워 보세요. 눈물, 입(구강 점막), 피부 탄력, 대천문, 소변량. 탈수가 심해질수록 눈물이 마르고, 입이 바짝 마르고, 피부가 쳐지고, 대천문이 움푹 들어가고, 소변이 줄어요. "눈물 없으면 중등도, 천문 팽창은 뇌 문제"라고 연결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탈수 단계별 징후를 표로 묻거나, 특정 징후(눈물, 대천문, 피부 탄력)가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단독으로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대천문 함몰과 팽창을 서로 바꿔서 함정으로 내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대천문이 팽창된 소아의 의심 질환은?"이라는 형태로 변형되거나, "중등도 탈수에서 나타나는 소견을 모두 고르시오"와 같은 다중 선택형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항상 정상과 비정상 소견을 정확히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설사와 구토를 반복하는 10개월 영아를 출동하여 평가하는 상황이에요. 보호자는 "애기가 축 처지고 울어도 눈물이 안 나요"라고 말해요. 의식은 약간 처져 있으나 통증 자극에 반응하고, 구강 점막은 건조하며,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있고 CRT는 3초로 측정돼요. 대천문을 만져보니 약간 함몰되어 있어요. 이 영아는 중등도-중증 탈수 상태로 판단할 수 있어요.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 안전을 확보한 후, 먼저 기도(Airway)와 호흡(Breathing) 상태를 확인해요. 쇼크가 의심되므로 산소를 투여하고, 2급 응급구조사는 정맥로 확보가 불가능하므로 의료지도(Hospital)에 연락하여 지도를 받아요. 영아의 체중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속한 이송이 최우선이에요. 이송 중에는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구토로 인한 기도 폐쇄를 예방하기 위해 측위를 취해줘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탈수 정도가 심한 소아는 말초혈관이 허탈되어 있어 정맥로 확보가 매우 어려울 수 있어요. 2급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 내에서는 수액 주입을 할 수 없으므로, 병원 도착 전까지 보호자에게 경구 수액 섭취를 시도하도록 안내해서는 안 돼요.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경구 섭취는 흡인 위험이 크기 때문이에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안전 및 평가: 현장 안전 확보 → 소아 환자 초기 평가(ABCDE) → 탈수 징후 집중 관찰(눈물, 대천문, CRT, 피부 탄력) 2. 기도 및 호흡 관리: 필요시 산소 투여(10-15 L/min, 비재호흡마스크), 구토 대비 흡인 장비 준비 3. 순환 평가 및 이송: 빈맥, CRT 지연, 말초 맥박 약화 시 쇼크로 간주 → 신속 이송 4. 의료지도: 이송 중 환자 상태 보고, 2급 업무범위 밖 처치 필요 시 지도 요청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는 탈수 진행 속도가 정말 빨라요. 울 때 눈물이 없는 걸 발견하는 건 보호자가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신호 중 하나예요. 보호자의 말을 무시하지 말고, 현장에서 객관적인 지표(CRT, 피부 탄력, 대천문)로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눈물이 없으면 이미 중등도 이상'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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