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남아가 밤사이 갑자기 시작된 '컹컹'거리는 기침과 쉰 목소리, 숨 들이쉴 때 들리는 거친 소리로 응급실…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특수응급
문제

2세 남아가 밤사이 갑자기 시작된 '컹컹'거리는 기침과 쉰 목소리, 숨 들이쉴 때 들리는 거친 소리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소아평가삼각(PAT)상 외관은 정상이나 호흡 시 보조근을 사용하고 있다.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해설
크룹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후두부 부종이 특징이며, '컹컹'거리는 기침흡기 시 협착음이 대표적 증상이다. 혼동 주의! 후두개염은 고열과 함께 침을 흘리며 몸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취하고 갑자기 악화되는 특징이 있으며, 기관 내 이물은 갑작스러운 질식과 심한 기침 후 무증상 기간이 있을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세 여아가 갑자기 시작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강직-간대성 경련을 보이며 의식이 저하되었다. 보호자에 따르면 아이는 평소 건강했으며 경련은 약 3분간 지속되었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의 특징적인 호흡기 증상을 듣고 원인 질환을 감별하는 능력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밤사이 갑자기 시작된 컹컹거리는 기침(barking cough), 쉰 목소리(hoarseness), 그리고 숨 들이쉴 때 들리는 거친 소리(inspiratory stridor)크룹(Croup)의 전형적인 3대 증상이에요. 소아평가삼각(PAT)에서 외관은 정상이지만 호흡 시 보조근을 사용한다는 것은, 아직 의식이나 전신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상기도 폐쇄로 인해 호흡 부담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2세 남아라는 호발 연령, 감기 증상 후 밤사이 악화된 경과, 특징적인 '컹컹'거리는 기침과 흡기 협착음(stridor)은 크룹의 임상 양상과 정확히 일치해요. 크룹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후두와 기관 주변에 부종이 생겨 발생하며, 기도가 좁아지는 특징 때문에 이런 소리가 나는 거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2. 천식 발작은 주로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expiratory wheezing)가 특징이므로, 흡기 시 소리가 두드러지는 이 증례와 다릅니다. 3. 후두개염은 크룹과 가장 혼동하기 쉬운 질환인데, 갑자기 발생하는 고열, 심한 인후통, 침 흘림(drooling), 몸을 앞으로 숙이고 앉으려는 자세(tripod position)가 특징이며 '컹컹'거리는 기침은 드물어요. 4. 세기관지염은 더 작은 기관지의 질환으로, 영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호기 시 쌕쌕거림과 잔거품성 호흡음(crackles)이 주요 소견이에요. 5. 기관 내 이물은 갑작스러운 질식 에피소드와 함께 시작되며, 이물이 기도에 박힌 후 잠잠해지는 무증상 기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밤사이 서서히 악화된 이 증례와 달라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평가삼각(PAT)은 외관(Appearance), 호흡(Work of Breathing), 순환(Circulation to Skin)의 3가지 축으로 소아를 신속하게 평가하는 도구예요. 이 환아는 외관은 정상이지만 호흡 축에서 이상을 보여 '호흡 장애(Respiratory Distress)' 상태로 판단할 수 있어요. 크룹의 중증도는 Westley Croup Score로 평가하며, 의식 수준, 청색증, 협착음, 공기 유입, 함몰 호흡 등을 점수화합니다. 개념 정리 크룹(Croup)의 핵심: 바이러스 감염(주로 parainfluenza virus) → 후두부 부종 → '컹컹'거리는 기침, 흡기 협착음, 쉰 목소리. 증상은 밤에 악화되며, 경증은 가정에서 습도 조절로 호전될 수 있지만 중증 시 병원 응급처치(흡입 에피네프린, 스테로이드)가 필요해요. 한눈에 비교!
구분크룹 (Croup)후두개염 (Epiglottitis)
원인주로 바이러스주로 세균 (Hib)
호발 연령6개월~3세2세~6세
발병 속도서서히 (며칠간의 감기 후 악화)갑자기 (수 시간 내 급속 악화)
주요 증상컹컹 기침, 흡기 협착음, 쉰 목소리고열, 심한 인후통, 침 흘림, 삼키기 힘듦
자세비교적 편안함앞으로 숙인 자세 (Tripod position)
기침컹컹거리는 기침 (Barking)거의 없거나 약함
암기 팁 '크룹' 하면 밤에 '컹컹' 짖는 개를 떠올려 보세요. 후두개염은 'Hib(힙)' 균 때문에 '입(침)이 힙합' 되어 침을 질질 흘린다고 연상하면 암기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크룹과 후두개염의 증상 비교 표는 국가고시에서 가장 빈번하게 출제되는 주제 중 하나예요. 특히 '컹컹거리는 기침'과 '침 흘림'을 핵심 단서로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소아평가삼각(PAT)에서 호흡 장애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중요하게 다뤄져요. 기출 변형 주의! '컹컹거리는 기침'이라는 단서를 '후두개염'으로 바꾸거나, '갑자기 발생한 고열과 침 흘림'을 단서로 주고 크룹과 감별하도록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때로는 중증도 평가(안정 시 협착음 유무)를 묻는 문제로도 출제되니, 중증도 분류 기준까지 함께 학습하는 것이 좋아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 구급대가 출동한 가정집입니다. 보호자가 "2살 아기가 감기 걸렸는데, 밤에 자다가 갑자기 개 짖는 듯한 이상한 기침을 하고 목소리도 잠겼어요. 숨쉬기 힘들어해요"라고 말합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소아평가삼각(PAT)으로 신속히 평가해요. 외관이 정상이라도 호흡 시 보조근을 사용하고 흡기 협착음이 들리면 핵심! 상기도 폐쇄를 의심하고 크룹 가능성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해요. 아이를 편안하게 달래고, 억지로 눕히거나 검사하려 하면 울음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보호자가 안은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산소를 투여하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Red Flag! 아이가 점점 처지고 의식이 떨어지거나(외관 비정상), 흡기 시 협착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 호흡이 약해진다면 이는 임박한 호흡 부전의 징후일 수 있어요. 이때는 기도를 확보하고 백-밸브-마스크(BVM) 환기를 준비해야 하며, 2급 응급구조사는 의료지도를 통해 추가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절대 목을 젖혀 기도를 과도하게 열려 하지 말고, 입안을 무리하게 확인하려 해서는 안 돼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PAT 평가: 외관, 호흡, 피부 순환 순으로 신속 평가 → 호흡 장애 확인 2. 안정 및 자세: 보호자가 안은 자세 유지. 불필요한 자극 금지 3. 산소 투여: 산소포화도 90% 미만 시 비강 캐뉼라 또는 마스크로 산소 투여 4. 이송: 신속 이송이 원칙. 병원 전 크룹 중증도 평가 후 의료지도에 따라 약물 보조(흡입 에피네프린 등)를 고려할 수 있음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크룹 의심 소아는 울면 증상이 확 나빠져요. 억지로 진찰하려 들지 말고, 보호자 품에서 안정시키는 게 최고의 응급처치입니다. '컹컹' 소리와 숨 들이쉴 때 거친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후두개염과 감별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5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