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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중독
문제

현장에서 독사에 물린 40대 남성을 처치하고 있다. 우측 하퇴부에 두 개의 천자 흔적과 함께 심한 부종과 통증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해설
독사 교상의 현장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종 억제와 독액 확산 방지이다.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고 부목으로 고정하여 움직임을 최소화하면 림프 흐름을 통한 독액의 전신 확산을 늦출 수 있다. 절개와 흡인, 지혈대 적용은 조직 손상을 악화시키고 현재 권장되지 않으며, 얼음찜질도 국소 조직 괴사를 악화시킬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행 중 벌에 쏘인 30세 남성이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 부종을 호소하고 있다. 아니필락시스가 의심될 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독사 교상 환자의 현장 응급처치 우선순위를 묻는다. 독사에 물린 경우, 독액이 림프계를 통해 전신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고 부목으로 고정하면 중력과 움직임 최소화를 통해 독액의 흡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혼동 주의! 과거에 시행되던 절개·흡인, 지혈대 적용, 얼음찜질은 오히려 국소 조직 손상과 괴사를 악화시키므로 현재 응급처치 지침에서 권장하지 않는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에서는 환자를 안정시키고 사지를 고정한 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목은 부종이 진행되어도 압박되지 않도록 충분히 느슨하게 적용해야 하며, 독사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되므로 안전하게 사진을 촬영하거나 기억해 둔다. 환자의 생체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쇼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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