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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중독
문제

40세 남성이 자살 목적으로 다량의 약물을 복용한 후 발견되었다. 의식은 혼미하고 호흡이 얕으며 동공은 양측 모두 2mm로 축소되어 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해설
축동(2mm), 호흡 억제, 의식 혼미는 아편유사제(opioid) 중독의 전형적인 3대 징후이다. 1급 응급구조사는 날록손을 투여할 수 있으며, 호흡 억제가 있는 경우 즉각적인 길항제 투여가 최우선이다. 혼동 주의! 활성탄이나 위세척은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서 흡인 위험이 크고, 기관내삽관은 약물 투여로 호흡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어 약물 투여 후 고려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행 중 벌에 쏘인 30세 남성이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 부종을 호소하고 있다. 아니필락시스가 의심될 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의식 혼미, 호흡 억제, 양측 축동(2mm)은 아편유사제(opioid) 중독의 고전적인 3대 징후입니다. 1급 응급구조사는 아편유사제 길항제인 날록손(naloxone)을 투여할 수 있으며, 호흡 억제가 동반된 중독 환자에게 약물 투여로 호흡 중추를 회복시키는 것이 기도 확보보다도 최우선입니다. 날록손은 비강 내 또는 정맥으로 투여하며, 투여 후 수 분 이내에 호흡 억제가 극적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위세척이나 활성탄을 경구 투여하면 흡인 위험이 매우 높아 금기입니다. 기관내삽관은 날록손 투여 후에도 호흡 부전이 지속될 경우 고려하는 이차적 처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에서 의식이 저하되고 호흡이 얕은 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기도를 확보하고 호흡을 보조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그러나 아편유사제 중독이 의심될 경우, 날록손 투여가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응급 처치입니다. 날록손은 경쟁적 길항제로 작용하여 수 분 내에 호흡 억제를 반전시키므로, 불필요한 침습적 기도 확보를 피할 수 있습니다. 투여 경로는 정맥 주사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정맥 확보가 어려운 현장에서는 비강 내 투여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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