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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중독
문제

공장에서 작업 중 유기인계 살충제에 노출된 50세 남성이 침흘림, 눈물, 구토, 근육 경련을 호소하며 호흡이 약해지고 있다. 이송 중 투여할 약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침흘림, 눈물, 구토, 근육 경련은 유기인계 중독에 의한 콜린성 위기(cholinergic crisis)의 전형적 증상이다. 해독제로 무스카린성 수용체 길항제인 아트로핀과 콜린에스터라제 재활성제인 프랄리독심을 병용 투여한다. 혼동 주의! 디아제팜은 경련 억제에 사용될 수 있으나, 원인 해독이 우선이며 단독으로는 호흡 억제를 해결할 수 없다. 날록손은 아편유사제 중독에만 효과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행 중 벌에 쏘인 30세 남성이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 부종을 호소하고 있다. 아니필락시스가 의심될 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유기인계 살충제 중독은 콜린에스터레이스 억제로 인해 아세틸콜린이 과잉 축적되어 발생하는 콜린성 위기가 원인입니다. 침흘림, 눈물, 구토, 근육 경련은 무스카린성 및 니코틴성 수용체 과잉 자극의 전형적 증상입니다. 치료는 두 가지 약제를 병용해야 하는데, 아트로핀은 무스카린성 수용체를 차단하여 분비물 과다와 서맥 등을 완화하고, 프랄리독심은 억제된 콜린에스터레이스를 재활성화시켜 근육 마비의 원인을 해결합니다. 혼동 주의! 디아제팜은 보조적으로 경련 조절에 사용될 수 있으나, 근본 해독제가 아니며 일차 약제로 아트로핀과 프랄리독심을 먼저 투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유기인계 중독 환자에게 아트로핀 투여 시, 분비물이 마르고 동공이 확대될 때까지 반복 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프랄리독심은 중독 초기에 투여할수록 효과가 좋으므로, 현장 또는 이송 중 신속히 투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흡 부전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항상 기도 확보와 보조 환기 준비를 해야 합니다. 경련이 동반될 경우 디아제팜을 추가로 투여할 수 있으나, 이는 해독 치료 후 보조적 처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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