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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중독
문제

성인이 자살 목적으로 다량의 약물을 복용한 후 3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의식은 혼미하고 구역질을 하고 있다. 복용 약물을 모르는 상태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조치는?

해설
중독 환자 처치의 최우선 순위는 약물 규명이 아니라 기도, 호흡, 순환(ABC)의 평가와 안정화이다. 의식이 혼미하고 구역질이 있는 환자에게 경구 약물 투여는 흡인 위험이 크다. 혼동 주의! 활성탄 투여는 기도가 보호되고 약물이 활성탄에 흡착되는 경우에 한해 신중히 고려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행 중 벌에 쏘인 30세 남성이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 부종을 호소하고 있다. 아니필락시스가 의심될 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모든 중독 환자 처치에서 최우선 원칙은 기도, 호흡, 순환(ABC) 평가 및 안정화이다. 의식이 혼미하고 구역질을 하는 환자는 구토로 인한 기도 흡인 위험이 매우 높다. 따라서 어떤 약물을 복용했는지 확인하는 것보다 먼저 기도를 확보하고 호흡과 순환 상태를 평가하며, 필요 시 정맥로를 확보하여 응급 약물 투여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 혼동 주의! 활성탄 투여나 위세척은 기도가 보호된 이후에, 그리고 복용한 약물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행하는 2차적인 처치이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의식이 저하된 중독 환자에게 경구로 무엇이든 투여하는 것은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현장에서는 복용 약물을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환자의 상태를 평가해야 하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는 치료적 개입(ABC)이 정보 수집보다 우선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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