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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중독
문제

의식이 명료한 성인이 자살 목적으로 다량의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한 지 1시간 후 현장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시행할 조치는?

해설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은 해독제인 N-아세틸시스테인(NAC) 투여가 핵심이나, 1급 응급구조사가 독자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약물은 아니다. 따라서 즉시 의료 지도를 통해 병원 도착 전 해독제 투여 지시를 받거나 신속히 이송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혼동 주의! 토근 시럽을 이용한 구토 유도는 현재 대부분의 중독에서 권장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행 중 벌에 쏘인 30세 남성이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 부종을 호소하고 있다. 아니필락시스가 의심될 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1급 응급구조사의 현장 판단과 업무 범위를 묻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의 궁극적인 치료는 N-아세틸시스테인(NAC) 투여지만, 이는 의사의 처방과 지시가 필요한 약물이다. 따라서 1급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독자적인 처치를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지도(medical direction)를 받아 적절한 지시를 받고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는 것이다.
혼동 주의! 위세척은 약물 복용 1시간 이내에 시행할 수 있으나 최근 그 효과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고, 비위관 삽입은 1급 응급구조사의 독자적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혼동 주의! 토근 시럽을 이용한 구토 유도는 흡인 위험과 효과 부족으로 현재 거의 모든 중독에서 권장되지 않는다. 활성탄은 현장에서 투여할 수 있으나, 해독제 투여 준비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

임상 시나리오

성인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에서 해독제인 NAC는 약물 복용 후 8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간독성 예방 효과가 가장 높다. 이송 단계에서부터 의료 지도를 통해 NAC 투여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환자 예후에 결정적이다. 현장에서는 약물의 종류, 복용량, 복용 시간을 최대한 정확히 파악하여 병원에 전달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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