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트아미노펜 복용 후 4시간 이내이고 의식이 명료한 환자에게 활성탄 투여는 흡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NAC는 병원에서 투여하는 해독제이며, 1급 응급구조사가 이송 중 단독으로 투여할 수 없다. 위세척은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고려하며, 토근 시럽은 현재 권장되지 않는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에서 활성탄은 약물 복용 후 1~4시간 이내에 투여하면 위장관 내 약물 흡착을 통한 2차 예방(decontamination) 효과가 가장 높습니다. 환자가 의식이 명료하고 기도 반사가 온전하며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므로, 이송 중 경구 투여가 가능합니다.
N-아세틸시스테인(NAC)은 간 손상을 막는 최종 해독제이지만, 이는 1급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의사의 처방과 판단이 필요한 약물입니다.
혼동 주의! NAC를 정답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NAC는 병원 도착 후 혈중 농도 평가에 따라 투여가 결정되며, 활성탄은 병원 전 단계에서도 시행 가능한 처치입니다.
위세척은 약물 복용 1시간 이내에 효과적이며, 토근 시럽은 구토를 유발하여 흡인 위험을 높이므로 현재 독성학 지침에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아세트아미노펜 중독 환자 이송 시에는 의식 수준, 복용 시각, 활력징후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복용 시간이 4시간 이내이고 환자가 협조 가능하다면 활성탄 1g/kg을 경구 투여합니다. 병원 도착 후 정확한 평가를 위해 복용 약물 용기나 남은 약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송 중에는 구토나 의식 저하 징후가 나타나는지 지속 관찰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