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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중독
문제

현장에서 의식이 혼미한 성인 환자를 발견하였다. 주변에서 빈 약병(아세트아미노펜)이 발견되었고, 보호자는 약 2시간 전 다량 복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활력징후는 혈압 110/70mmHg, 맥박 88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도이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에서 약물 복용 후 2시간 이내이고 환자의 의식이 혼미하나 기도 반사가 남아 있다면, 활성탄 투여가 약물 흡수를 줄이는 가장 우선적인 처치이다. 혼동 주의! N-아세틸시스테인은 해독제로 중요하지만, 약물이 이미 흡수된 후에 작용하므로 흡수 차단이 먼저이다. 위세척은 기도 보호가 되지 않은 의식 저하 환자에서 흡인 위험이 크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행 중 벌에 쏘인 30세 남성이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 부종을 호소하고 있다. 아니필락시스가 의심될 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에서 약물 복용 후 2시간 이내이고 환자의 의식이 혼미하나 기도 반사가 남아 있다면, 활성탄(activated charcoal) 경구 투여가 약물의 위장관 흡수를 줄이는 가장 우선적인 처치입니다.
혼동 주의! N-아세틸시스테인(NAC)은 해독제로 중요하지만, 이미 흡수된 약물의 대사에 작용하므로 흡수 차단을 먼저 시행해야 합니다. 위세척은 기도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 의식 저하 환자에서 흡인 위험이 매우 큽니다. 복용 추정 2시간 경과 시점에서는 활성탄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초기 중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에서는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활성탄 투여 시 기도 유지가 최우선입니다. 필요하다면 기관내삽관을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활성탄은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후 1~2시간 이내에 가장 효과적이며, 이후에는 흡수 차단 효과가 감소합니다. NAC는 복용 후 8~10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간독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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