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은 고전적 열사병과 노작성 열사병 모두에서 중추신경계 기능 장애(의식 저하, 혼수)와 땀 분비 중단이 특징이다. 체온 조절 중추가 마비되어 발한이 멈추고 피부는 건조하고 뜨겁다. 2번은 열피로, 4번은 열경련, 5번은 화상에 가까운 소견이다. 혼동 주의! 열사병은 체온이 40℃ 이상으로 상승하는 중증 응급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열사병(heat stroke)은 체온 조절 중추의 기능 상실로 인해 고체온(40℃ 이상), 중추신경계 기능 장애(의식 저하, 혼수), 그리고 땀 분비 중단으로 인한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가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체온이 38℃에 불과한 것은 열탈진이나 다른 경증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소견입니다. 혼동 주의! 근육 경련과 다량의 발한은 열경련의 전형적인 증상이며, 열사병에서는 땀 분비가 중단된다는 점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열사병은 즉각적인 체온 강하 조치가 필요한 가장 중증의 열 관련 응급 질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및 주의사항
더운 환경에서 의식이 저하된 환자를 발견하면 열사병을 최우선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의식 수준 확인과 함께 피부가 건조한지 반드시 사정하십시오. 열사병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환자를 그늘진 곳으로 옮긴 후 옷을 제거하고 물을 뿌리거나 부채질을 하는 등 적극적인 체온 강하를 시작해야 합니다.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함부로 수분을 경구 섭취시키면 흡인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