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낙뢰 손상 환자는 심장을 관통하는 직류 전류에 의해 심장무수축이 발생하며, 감전원이 체내에 잔류하지 않아 구조자가 안전하게 즉시 접촉할 수 있다. 1급 응급구조사는 의식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에서 가장 먼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해야 한다. 낙뢰 심정지는 조기 CPR 시 자발순환회복(ROSC) 가능성이 다른 원인의 심정지보다 높다는 특징이 있다. 현장의 위험(추가 낙뢰 등)이 확인된다면 신속한 이동이 필요하지만, 환자 평가와 CPR 시작이 최우선이다.
혼동 주의! 일반적인 외상 환자처럼 경추 보호대를 먼저 적용하는 것은 심정지 환자에게서 소생술을 지연시키는 행위임을 구분해야 한다.
임상 시나리오
낙뢰 환자는 다발성 손상(화상, 골절 등)을 동반할 수 있으나, 심정지가 확인되면 CPR이 외상 처치보다 우선된다. 현장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예: 계속되는 번개) 환자를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이동시킨 후 즉시 CPR을 시작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