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에게 전문기도관리를 시행한 후 인공호흡을 제공하는 올바른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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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소생 (심정지)
문제

심정지 환자에게 전문기도관리를 시행한 후 인공호흡을 제공하는 올바른 방법은?

해설
기관내삽관 등 전문기도관리가 완료된 후에는 가슴압박을 중단하지 않고 분당 100~120회의 압박을 지속하면서 6초마다 1회(분당 10회)의 인공호흡을 비동기화하여 제공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정지 환자에게 가슴압박을 시행할 때, 2020년 AHA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성인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문기도관리(advanced airway)가 완료된 심정지 환자에게 제공하는 인공호흡 방법의 변화를 묻는 핵심 문제입니다. 전문기도관리가 시행되기 전에는 30:2의 가슴압박 대 인공호흡 비율을 유지하며 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도가 확보된 이후에는 전략이 완전히 바뀝니다.

기도 확보 전 vs 후 비교
기도 확보 전 (기본 기도 관리):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동기화하여 30회 압박 후 2회 인공호흡을 제공합니다. 이때 인공호흡을 위한 가슴압박 중단 시간은 10초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 확보 후 (전문 기도 관리): 기관내삽관(ET tube), 후두마스크(LMA) 등이 삽입되면 가슴압박을 중단 없이 지속합니다. 인공호흡은 가슴압박과 비동기화(asynchronously)되어 제공되며, 그 속도는 6초에 1회 (분당 10회)입니다.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관상동맥 관류압(CPP)의 급격한 저하를 막고 지속적인 혈류 공급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실무 적용 가이드: 병원 내 응급 상황이나 전문구급대원에 의한 병원 전 단계에서 ET tube 또는 LMA를 이용한 전문기도관리가 확립되면, 팀 리더는 즉시 "기도 확보 완료"를 선언하고 비동기화된 인공호흡을 지시해야 합니다. 이때 인공호흡 백(ambu bag)을 너무 빠르고 강하게 짜면 위 팽창과 역류 위험이 증가하므로, 1회 환기량은 약 500~600mL(가슴이 올라오는 정도)를 1초 동안 주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과호흡은 흉강내압을 상승시켜 심박출량을 감소시키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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