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1인 구조자 소아 심폐소생술(CPR)의 핵심 지침을 묻고 있습니다. 소아 CPR에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구조자의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1인 구조자일 경우, 성인과 마찬가지로 30:2의 비율을 적용합니다. 이는 구조자가 한 명일 때는 가슴압박 중단을 최소화하는 것이 예후에 더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압박 비율을 높인 것입니다. 반면, 2인 구조자일 경우에는 소아의 호흡 정지 원인이 주로 저산소증인 점을 고려하여 15:2의 비율로 전환하여 환기를 더 자주 제공합니다. 따라서 1인 구조자 상황을 전제로 한 이 문제의 정답은 30:2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실무 적용 시 주의사항: 소아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은 호흡 부전으로 인한 저산소증입니다. 따라서 양질의 인공호흡이 성인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1인 구조자는 30:2를 기억하되, 만약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신속히 2인 구조자 체계로 전환하여 15:2 비율을 적용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유리합니다. 영아(1세 미만)에게도 동일한 비율이 적용되나, 압박 방법(두 손가락 또는 두 엄지)이 다름을 숙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소아 기본 소생술 (Pediatric Basic Life Support) — 영아(1세 미만)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소아에게 심정지 발생 시 초기에 시행하는 응급처치로, 고품질 가슴압박과 적절한 인공호흡을 포함합니다. 성인과 달리 저산소성 원인이 흔하여 인공호흡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가슴압박 분율 (Chest Compression Fraction) — 전체 소생술 시간 중 가슴압박이 실제로 시행된 시간의 비율로, 최소 60% 이상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1인 구조자 CPR에서 압박 비율을 높이는 것은 이 분율을 증가시켜 관상동맥 관류압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저산소성 심정지 (Asphyxial Cardiac Arrest) — 질식, 익수, 호흡 부전 등으로 인해 혈중 산소가 고갈되어 발생하는 심정지로, 소아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초기부터 효과적인 인공호흡이 필수적입니다.
2인 구조자 CPR (Two-Rescuer CPR) — 두 명의 구조자가 팀을 이루어 시행하는 심폐소생술로, 한 명은 가슴압박을, 다른 한 명은 인공호흡을 전담합니다. 소아의 경우 15:2 비율을 적용하여 환기에 더 중점을 둡니다.
목격자 CPR (Bystander CPR) — 심정지 현장을 목격한 일반인이 의료진 도착 전까지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입니다. 교육받지 않은 일반인 구조자의 경우, 소아라도 성인과 같이 가슴압박만 시행하는 Hands-Only CPR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