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심정지 환자에게 제세동 시행 시, 이상적인 패들 또는 패드의 압력과 위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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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소생 (심정지)
문제

성인 심정지 환자에게 제세동 시행 시, 이상적인 패들 또는 패드의 압력과 위치로 옳은 것은?

해설
제세동 시 패들에 약 8kg의 압력을 가하여 흉벽과의 접촉 저항을 줄여야 한다. 표준 패드 부착 위치는 우측 빗장뼈 아래(쇄골하)와 좌측 앞가슴선 겨드랑이(심첨부)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정지 환자에게 가슴압박을 시행할 때, 2020년 AHA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성인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제세동은 심정지 리듬 중 심실세동(VF)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에서 시행하는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제세동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는 패들(또는 패드)을 통해 전달되는 전류가 심근을 최대한 통과하도록 하는 적절한 패들 위치이고, 둘째는 피부와 패들 사이의 경흉부 임피던스(transthoracic impedance)를 줄여 에너지 손실을 막는 충분한 압력입니다. 표준 패들 위치는 한 패들은 우측 빗장뼈 아래(쇄골하, right infraclavicular)에, 다른 한 패들은 좌측 앞가슴선 겨드랑이(심첨부, left anterior axillary line over the apex)에 부착합니다. 이 위치는 심장을 대각선으로 감싸 가장 많은 전류가 심근을 통과하게 합니다. 패들 사용 시 권장되는 압력은 약 8kg입니다. 이는 흉벽과의 접촉을 최대화하고 접촉 저항을 줄여 전달되는 실질 에너지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12kg은 과도한 압력으로 불필요한 조직 손상 위험이 있으며, 5kg은 충분한 접촉을 보장하지 못해 임피던스를 충분히 낮추지 못합니다. 복장뼈나 등쪽 견갑골 아래는 제세동 패들 위치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압력(8kg)과 위치 두 가지를 모두 정확히 숙지해야 풀 수 있는 전형적인 High Yield 문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에서 패들을 배치할 때 유의할 점은, 패들이 서로 닿거나 패들 사이에 니트로글리세린 패치와 같은 약물 패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제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약물 패치 위로 제세동을 시행하면 스파크로 인한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심박동기(pacemaker)이식형 제세동기(ICD)가 삽입된 환자의 경우, 패들을 기기에서 최소 2.5c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시켜 기기 손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젖은 흉벽은 전류가 표면으로 누설되어 쇼크 효과를 떨어뜨리고 시술자 감전 위험을 높이므로, 제세동 전에 환자의 가슴을 신속히 닦아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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