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상황에서 약물 투여의 최우선 경로는 정맥로입니다. 그러나 혈관 허탈로 인해 정맥 확보가 지연될 경우, 약물 투여가 늦어져 환자 예후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골내 주사를 표준 대체 경로로 즉시 사용해야 합니다.
실무 적용 가이드골내 주사는 정맥로와 동등한 약물 흡수 속도를 보이므로, 에피네프린 투여 시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팀 내 역할 분담 시, 한 명의 간호사가 골내 주사 확보를 전담하여 정맥로 시도와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시간 단축에 효과적입니다. 시술 후에는 반드시 삽입 부위를 정기적으로 관찰하여 일혈(extravasation)이나 구획 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의 징후를 감시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