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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소생 (심정지)
문제

병원 전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부착하고 분석을 시행한 결과 '제세동 권고' 음성 안내가 나왔다. 다음으로 우선해야 할 조치는?

환자는 50세 남성으로 목격자에 의해 쓰러진 직후 119에 신고되었다. 구급대 도착 시 의식과 호흡이 없고, 목동맥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 자동심장충격기 패드를 부착하고 분석한 결과 제세동이 권고되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왔다.
해설
자동심장충격기 분석 결과 제세동이 권고되지 않는 리듬(무수축 또는 무맥성 전기 활동)이라면 즉시 2분간의 고품질 가슴압박을 재개해야 한다. 맥박 확인은 소생술 중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늘려 예후를 악화시킬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정지 환자에게 가슴압박을 시행할 때, 2020년 AHA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성인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자동심장충격기(AED) 분석 결과 제세동이 권고되지 않는 리듬(무수축 또는 무맥성 전기 활동)으로 확인된 경우, 즉시 고품질 가슴압박을 2분간 재개하는 것이 최우선 조치이다. 심정지 소생술의 핵심은 가슴압박 중단을 최소화하여 관상동맥 관류압과 뇌혈류를 유지하는 것이다. 제세동이 필요하지 않은 리듬에서는 에피네프린 투여나 기도 확보보다 가슴압박이 우선순위에 있으며, 맥박 확인을 위한 불필요한 지연은 예후를 악화시킨다.

임상 시나리오

실무 가이드라인: 2020 AH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서 제세동 비권고 리듬 확인 시 지체 없이 흉부압박을 재개해야 한다. 흉부압박의 품질을 최대화하기 위해 깊이 5~6cm, 속도 100~120회/분을 유지하고 매 압박 후 가슴이 완전히 이완되도록 해야 한다. 구조자 교체는 매 2분마다 시행하여 피로로 인한 압박 품질 저하를 예방한다.
주의사항: 에피네프린은 첫 번째 제세동 실패 후 또는 제세동 비권고 리듬에서 투여할 수 있으나, 가슴압박 재개 후 정맥로 확보와 병행하여 준비한다. 기관내삽관 시도로 인해 가슴압박이 10초 이상 중단되어서는 안 되며, 숙련된 의료진이 아니면 백밸브마스크 환기를 우선 고려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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