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밖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때, 제세동 패드를 부착하는 올바른 위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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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소생 (심정지)
문제

병원 밖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때, 제세동 패드를 부착하는 올바른 위치는?

해설
표준적인 패드 부착 위치는 우측 빗장뼈 바로 아래(우측 상부 흉곽)와 좌측 겨드랑이 중간(심첨부)이다. 이 위치는 심장을 전류의 경로 안에 위치시켜 제세동의 효율을 높인다. 앞-뒤 위치는 특수한 상황에서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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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 밖 심정지(OHCA)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할 때 표준적인 제세동 패드 부착 위치를 묻고 있습니다. 제세동의 목표는 심장을 관류하는 관상동맥을 포함하여 심근 전체에 적절한 전류를 통과시켜 제세동 역치에 도달시키는 것입니다.

가장 널리 권고되는 표준 위치는 전방-측방(antero-lateral) 부착법입니다. 한 패드는 우측 빗장뼈 바로 아래, 복장뼈 오른쪽 경계의 상부 흉곽에 부착하고, 다른 패드는 심첨부가 위치한 좌측 겨드랑이 중간선(mid-axillary line)의 앞쪽, 유두 높이 정도에 부착합니다. 이 배치는 심장이 두 패드 사이의 전류 흐름 경로에 위치하도록 하여,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을 효과적으로 종료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이 표준 위치에 패드를 부착하기 어려운 상황(예: 심박동기 삽입 부위, 개방성 상처, 과도한 체모)이라면, 전방-후방(antero-posterior) 부착 또는 전방-좌측 견갑골 하부 부착이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대안이며, 문제에서 묻는 '올바른' 위치는 표준 위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 패드 부착 전 확인사항: 환자의 가슴이 젖어 있으면 물기를 닦아내고, 과도한 체모는 신속하게 면도한 후 부착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 패치 등 약물 패치가 부착 부위에 있다면 반드시 제거하고 약물을 닦아낸 후 패드를 붙입니다.
- 심박동기 및 제세동기: 이식형 심박동기나 제세동기가 있는 환자의 경우, 기기 위에 직접 패드를 붙이면 화상을 입히거나 전류 전달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기기로부터 최소 2.5cm(한 손가락 너비) 이상 떨어진 곳에 패드를 부착해야 합니다.
- 소아 환자: 영아 및 소아(8세 미만)에게는 가능한 소아용 패드와 에너지 감쇄 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소아용 패드가 없다면 성인용 패드를 사용하되, 두 패드가 서로 닿지 않도록 앞-뒤 부착법을 사용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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