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소생의 성패는 특정 약물이 아니라 고품질 CPR(압박 중단 최소화)과 조기·반복 제세동에 달려 있다. 약물과 가역적 원인 교정은 이를 보조한다. 자발순환 회복 후에는 방치하지 않고 즉시 심정지 후 통합치료(호흡·순환 안정화, 필요 시 재관류, 목표체온관리)로 이어가야 최종 신경학적 예후가 좋아진다.
심화 해설
성인 심정지 생존 사슬의 핵심은 (1) 조기 인지와 신고, (2) 조기 고품질 CPR(압박 중단 최소화, 적절한 깊이·속도·이완), (3) 제세동 가능 리듬의 조기·반복 제세동, (4) 전문소생술(정맥/골내 약물로 에피네프린과 불응성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의 amiodarone/lidocaine, 압박을 크게 방해하지 않는 전문기도, 가역적 원인 H&T 교정), (5) 자발순환 회복 후 통합치료다. 약물·삽관은 CPR·제세동을 지연시키지 않는 선에서 보조하며 어떤 단일 약물도 CPR·제세동을 대체하지 못한다. 자발순환 회복 후에는 호흡(과산소·과환기 회피)·순환(평균동맥압 유지) 안정화, STEMI 시 응급 재관류, 혼수 시 목표체온관리, 원인 교정과 지연 신경예후 평가로 이어가야 최종 생존과 신경 회복이 향상된다.
임상 시나리오
목격된 심실세동 심정지의 전체 소생. 고품질 CPR·조기 반복 제세동, 정맥/골내 에피네프린·불응 시 amiodarone, 가역적 원인 교정, 자발순환 회복 후 호흡·순환 안정화·재관류·목표체온관리·원인 규명으로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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