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리듬 VF/pVT는 shockable rhythm이다. 맥박이 없고 VF가 보이면 airway 절차나 약물 준비를 이유로 제세동을 늦추지 않고, shock 후에는 rhythm 확인을 반복하기 전에 즉시 CPR을 재개한다.
두 번째 장면 organized rhythm이 보이지만 맥박이 없으면 PEA로 본다. 이때는 반복 shock이나 amiodarone이 아니라 고품질 CPR, epinephrine 3-5분 간격, 그리고 가역 원인을 찾고 바로 치료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례의 ETCO2 저하, 산소화 문제, 한쪽 흉곽 팽창 감소는 hypoxia 또는 tension pneumothorax 같은 H와 T 원인을 의심하게 한다. 원인 교정은 CPR과 병행되어야 하며, rhythm check와 pulse check는 압박 중단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짧게 시행한다.
ROSC 이후에도 처치는 끝난 것이 아니다. 기도와 파형 capnography를 확인하고, FiO2는 측정 가능해지는 즉시 SpO2 90-98% 범위로 조절한다. 저혈압은 피해야 하므로 수액 또는 vasopressor로 MAP 65 mmHg 이상을 목표로 한다.
명령을 따르지 못하는 환자는 12-lead ECG와 원인 평가, 관상동맥 중재 필요성 판단, EEG/발작 평가, temperature control strategy, 지연된 다중양식 신경예후 평가까지 이어지는 post-cardiac arrest care 대상이다. 따라서 정답은 shockable rhythm 처치, PEA 처치, ROSC 후 안정화 처치를 순서대로 연결한 선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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