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모니터 구역에서 68세 남자가 갑자기 상태가 나빠졌다. 창백하고 식은땀이 나며 질문에 느리게 대답한다…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임박한 심정지 환자의 처치
문제

응급실 모니터 구역에서 68세 남자가 갑자기 상태가 나빠졌다. 창백하고 식은땀이 나며 질문에 느리게 대답한다. 요골맥박은 약하고 빠르며 혈압은 76/44 mmHg, 심박수는 132/min, 호흡수는 28/min, SpO2는 비강 캐뉼라 3 L/min에서 90%이다. capillary refill은 5초이고 모니터 리듬은 아직 정확히 해석하지 못했지만 경동맥 맥박은 촉지된다. 보호자는 “불안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묻는다. ACLS 팀 리더가 가장 먼저 내려야 할 판단과 지시는 무엇인가?

문제 이미지

해설
저혈압, 의식 변화, 차갑고 축축한 피부, 약한 맥박, 지연된 capillary refill, 저산소증은 poor perfusion을 시사한다. 맥박이 촉지되더라도 이 환자는 안정 상태가 아니라 peri-arrest shock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팀 리더는 ABCDE 평가를 즉시 시작하고, 산소/환기 보조, 지속 심전도·혈압·SpO2 감시, 제세동 패드 부착, IV/IO 확보, 원인 및 리듬 평가를 동시에 진행하도록 지시해야 한다. 이후 리듬과 원인에 따라 동기화 전기충격, 수액/혈관수축제, 항부정맥제, H&T 교정 등으로 이어진다.

맥박이 있으므로 무맥성 심정지 알고리즘처럼 CPR과 epinephrine 1 mg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반대로 검사 결과나 12유도 심전도만 기다리며 처치를 지연해서도 안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ACLS 팀이 저혈압을 동반한 두 명의 맥박 있는 환자를 동시에 평가하고 있다. 환자 A: 78세 남자. 어지러움과 실신 직전 느낌을 호소하며 질문에 느리게 반응…

심화 해설

ACLS 판단 포인트

이 문항은 리듬 이름을 맞히는 문제가 아니라, 맥박이 있는 환자라도 poor perfusion이면 즉시 ACLS 수준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을 묻는다.

핵심
혈압 76/44 mmHg, 의식 변화, 차갑고 축축한 피부, 약한 말초맥박, capillary refill 5초는 저관류 소견이다. 맥박이 있어도 peri-arrest shock으로 보고 즉시 팀 기반 초기 처치를 시작한다.

초기 지시 순서는 ABCDE 평가, 산소/환기 보조, 지속 모니터링, 제세동 패드 부착, IV/IO 확보, 혈압과 산소포화도 추적, 리듬 및 가역 원인 평가이다. 이 과정은 순서대로 천천히 끝낸 뒤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 아니라, 팀에게 역할을 나눠 동시에 진행시켜야 한다.

무맥이 확인되면 cardiac arrest 알고리즘으로 전환하지만, 현재는 경동맥 맥박이 촉지된다. 따라서 CPR/epinephrine부터 시작하는 선택지는 과잉 전환이고, 반대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선택지는 처치 지연이다.

실전 기억
ACLS에서 불안정성은 “리듬이 예쁘지 않다”가 아니라 환자의 장기 관류가 무너지고 있는지를 뜻한다. 저혈압, altered mental status, shock sign, ischemic discomfort, acute heart failure가 보이면 기다리지 않는다.

임상 시나리오

68세 남자가 응급실 모니터 구역에서 저혈압, 의식 변화, 식은땀, 약한 맥박, 지연된 capillary refill을 보인다. 맥박은 있으나 poor perfusion이 뚜렷한 peri-arrest shock recognition 사례이다.

핵심 개념

ACLS 36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