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외상 환자가 응급실 도착 직후 반응이 없어져 CPR이 시작되었다. 환자는 창백하고 식은땀이 나며, 현장…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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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정지 환자의 처치
문제

성인 외상 환자가 응급실 도착 직후 반응이 없어져 CPR이 시작되었다. 환자는 창백하고 식은땀이 나며, 현장 기록에는 다량 출혈과 수축기 혈압 70 mmHg가 적혀 있다. Monitor/defibrillator를 부착하자 아래처럼 규칙적인 빠른 organized rhythm이 보이지만, 10초 이내 경동맥과 대퇴동맥 맥박은 촉지되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가역 원인으로 hypovolemia가 가장 의심될 때 ACLS 팀 리더의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조직화된 전기활동이 보여도 맥박이 없으면 PEA입니다. PEA/asystole은 non-shockable rhythm이므로 고품질 CPR, 산소 공급, IV/IO 접근, epinephrine 투여를 지속하면서 H&T 가역 원인을 즉시 찾아 교정해야 합니다. 이 사례는 다량 출혈, 저혈압, 창백함이 있어 hypovolemia가 가장 의심되므로 수액 또는 혈액제제 투여와 출혈 조절을 CPR 중 병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환자가 의식 없이 쓰러져 CPR이 시작되었다. Monitor/defibrillator를 부착하자 아래와 같은 거의 평탄한 리듬이 보이고, 두 유도에서 확인해…

심화 해설

상황 해석

모니터에는 빠른 organized rhythm이 보이지만, 10초 이내 중심 맥박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리듬은 perfusing tachycardia가 아니라 PEA(pulseless electrical activity)로 판단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PEA는 non-shockable rhythm입니다. Shock을 주는 문제가 아니라, 고품질 CPR과 epinephrine을 진행하면서 즉시 H&T 가역 원인을 찾고 교정하는 문제입니다.

다량 출혈, 창백함, 저혈압은 hypovolemia를 강하게 시사합니다. 이때는 CPR을 멈추지 않고 IV/IO access를 통해 crystalloid 또는 혈액제제를 빠르게 투여하며, 외부 출혈 압박·지혈·수술/시술 준비 등 원인 조절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정답 전략은 “리듬 치료”가 아니라 “심정지 알고리즘 + 원인 교정”입니다. 즉 CPR/산소/epinephrine을 유지하면서 hypovolemia를 실제로 교정해야 ROSC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임상 시나리오

성인 외상/출혈 의심 환자의 PEA. Organized sinus tachycardia가 보이나 맥박이 없고 hypovolemia가 가역 원인으로 의심되는 사례.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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