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 | 치료 전략 | 비고 |
|---|---|---|
| 1단계 | 2세대 비진정 H1 항히스타민제 1일 1회 | 표준 용량 |
| 2단계 | 동일 약제 최대 4배 증량 | 진정 작용 없음, 유럽 가이드라인 권고 |
| 3단계 | 오말리주맙(Omalizumab) 추가 | 항-IgE 단클론항체, 4주 간격 피하 주사 |
| 4단계 |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고려 | 면역억제제, 신독성 및 고혈압 모니터링 필요 |
| 질환 | 지속 기간 | 병변 지속 시간 | 혈관부종 | 특징 |
|---|---|---|---|---|
|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 >6주 |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여성, 8개월간 거의 매일 발생하는 팽진과 소양감. 저녁에 악화되며 12시간 정도 지속 후 흔적 없이 소실. 간헐적으로 입술과 눈 주위 부종 동반. 3년 전 하시모토 갑상샘염 진단 후 레보티록신 복용 중. 혈액 검사: Anti-TPO Ab 양성(>300 IU/mL), CRP, ESR 정상. 피부 조직 검사에서는 진피 상부의 부종과 경미한 혈관 주위 림프구 침윤만 관찰되고, 백혈구파쇄성 혈관염 소견은 없음. 진단적 접근: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진단은 주로 병력 청취에 기반합니다. 6주 이상 지속되는지, 병변이 24시간 내 소실되는지, 색소침착을 남기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감별을 위해 CBC, ESR/CRP 검사를 기본으로 시행하고, 동반 질환 확인을 위해 갑상샘 기능 검사(TSH, free T4) 및 자가항체(Anti-TPO, Anti-thyroglobulin)를 시행합니다. 전신 증상이 있거나 병변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피부 조직 검사를 고려해 두드러기성 혈관염을 배제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차로 빌라스틴 20mg 1일 1회 또는 세티리진 10mg 1일 1회 처방. 2주 후 반응 평가하여 불충분 시 동일 약제를 1일 2회, 최대 4회까지 증량합니다. 증량 후에도 조절되지 않으면 오말리주맙 300mg 4주 간격 피하 주사를 추가합니다. 환자에게 유발 요인(NSAIDs, 알코올, 스트레스 등)을 피하도록 교육하고, 응급 상황 시 단기 스테로이드 사용 계획을 수립합니다. 주의사항: ACE 억제제(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hibitor) 복용 중인 환자에서 혈관부종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가능하면 ARB(Angiotensin Receptor Blocker)로 변경합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진정 작용과 항콜린 부작용(구강 건조, 배뇨 장애, 인지 기능 저하)으로 인해 장기 치료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아나필락시스 징후(호흡곤란, 저혈압, 의식 저하) 동반 시 즉시 에피네프린 투여가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국시 문제에서 '6개월 두드러기 + 갑상샘 질환 + 24시간 내 소실'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99% CSU입니다. 여기에 혈관부종이 동반되어도 당황하지 마세요. CSU 환자의 약 40%에서 혈관부종이 동반됩니다. 유전성 혈관부종과의 감별 포인트는 '두드러기 동반 여부'와 '24시간 내 소실 여부'입니다. 두드러기가 없이 혈관부종만 반복되고 2-3일 지속된다면 HAE를 의심하세요. 핵심 개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