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개방성 골절(Open fracture)이 발생했으며, 상처가 토양에 심하게 오염된 상태입니다. 마지막
파상풍(Tetanus) 예방접종은 7년 전입니다. 파상풍 예방 지침에서 상처의 종류(깨끗한 상처 vs. 오염된 상처)와 과거 예방접종력을 기준으로 조치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오염된 상처(Tetanus-prone wound)라도, 마지막 접종 후
5년 이상 10년 미만 경과한 경우에는
파상풍 톡소이드(Tetanus toxoid, Td) 단독 접종만으로 충분합니다. 이 환자의 마지막 접종이 7년 전이므로 이 기준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파상풍 톡소이드는 기억 면역 반응을 자극하여 신속하게 보호 항체를 생성시킬 수 있습니다.
감별 포인트! ①번과 같이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etanus immune globulin, TIG)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는 마지막 접종 후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예방접종력이
불확실(unknown)하거나, 또는
3회 미만의 기초 접종만 받은 경우입니다. 이 환자는 7년 전에 접종을 완료했으므로 해당되지 않아요. ⑤번처럼 접종 후 항체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표준 지침이 아니며, 비용 효과적이지도 않습니다. ④번의 항생제 치료는 2차 세균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파상풍 예방의 근본적인 조치는 아닙니다.
핵심 알고리즘
| 예방접종력 | 깨끗한 상처 | 오염된 상처(Tetanus-prone) |
|---|
| 3회 이상 접종 & 마지막 접종 후 10년 | Td 단독 | Td + TIG 병용 |
| 미접종 또는 3회 미만 또는 불확실 | Td 단독 (시리즈 시작) | Td + TIG 병용 (시리즈 시작) |
약물 포인트
파상풍 톡소이드(Td/Tdap): 불활성화된 독소로, 능동 면역을 유도합니다. 접종 후 약 2주 내에 보호 항체가 형성되며, 면역 기억이 있는 사람은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 근육 주사(삼각근)가 원칙입니다.
사람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 기성 항체를 제공하는 수동 면역입니다. 즉각적인 보호 효과가 필요할 때(10년 이상 경과, 미접종 등) 사용하며, 톡소이드와 반드시 다른 부위에 주사해야 합니다. 용량은 보통 250-500 IU 근육 주사입니다.
KMLE 족보 암기법
파상풍 오염 상처에서
TIG가 필요한 경우는 딱 세 가지입니다:
"10년, 몰라, 부족해" (마지막 접종 10년 초과, 접종력 몰라, 3회 미만 접종으로 부족해). 이것만 외워두면 나머지 상황은 Td 단독 또는 경과 관찰로 쉽게 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