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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예방접종은 2015년 전에는 잘 나오지 않던 유형인데 최근 들어 자주 출제된다.
기준은 대한감염학회의 2019년 권장 성인예방접종 개정안이다.
개정의 취지는 복잡하던 접종 체계를 간소화하고 대상을 더 넓히는 것이었다.
연령별 성인예방접종표는 만 19세부터 65세 이상까지를 가로축에 두고 백신을 세로로 늘어놓은 표다.
상황별 성인예방접종표는 당뇨병, 만성 심혈관질환, 만성 폐질환, 만성 신질환, 만성 간질환 같은 기저질환을 가로축에 둔다.
여기에 항암치료 중인 고형암, 이식 이외 면역억제제 사용, 장기이식, 조혈모세포이식, 무비증이 이어진다.
시디4 수치로 나눈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 임신부, 의료기관종사자도 열로 들어 있다.
이 표를 세로로 읽으면 각 질환에서 어떤 접종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임신부에게 어떤 백신이 필요하고 어떤 백신이 금기인지를 묻는다.
어떤 상황에서 수두, 대상포진, 홍역·볼거리·풍진 백신이 금기가 되는지를 묻는다.
의료기관종사자가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도 자주 나온다.
알형으로 출제하기 좋은 항목이라 일반적으로 필요한 접종과 특별 상황에서 필요한 접종을 나누어 외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항암치료 중인 고형암 환자에게 생백신은 금기다.
이식 이외의 면역억제제를 쓰는 환자에게도 금기다.
장기이식 환자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에게도 금기다.
시디4가 200 미만인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에게도 금기다.
임신부에게도 금기다.
이 여섯 상황에서 금기가 되는 생백신은 대상포진, 수두, 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 생백신이다.
인플루엔자도 생백신 형태는 같은 금기가 적용되며 불활화 백신으로 접종한다.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이식 24개월 이후이고 면역억제제를 중지한 경우에는 접종을 고려할 수 있다.
이 조건은 수두와 홍역·볼거리·풍진 모두에 적용된다.
면역이 회복되면 다시 접종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영구 금기와 구분해서 읽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 백신 | 대상과 일정 |
|---|---|
| 인플루엔자 | 모든 성인, 매년 10~11월 1회. 임신부는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 |
|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 18세 이상 성인 매 10년마다 Td 1회, Tdap을 한 번도 안 맞았으면 그중 한 번은 Tdap. 임신부는 매 임신 27~36주에 Tdap |
| 대상포진 | 60세 이상 생백신 1회. 50~59세는 개별 상태에 따라 1회 |
| 에이형간염 | 고위험군 6~18개월 간격 2회. 고위험군이 아니어도 40세 미만은 항체검사 없이, 40세 이상은 항체검사 후 음성이면 접종 권고 |
| 비형간염 | 미접종 성인과 고위험군 미접종자는 0, 1, 6개월 3회 |
| 수두 | 1970년 이후 출생자·학생·군인·의료기관종사자·교사·해외여행자·가임기 여성 중 면역 없으면 4~8주 간격 2회 |
| 홍역·볼거리·풍진 | 1967년 이후 출생 성인 중 면역 없으면 1회. 고위험군은 28일 간격 2회. 의료기관종사자는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2회 |
| 인유두종바이러스 | 26세 이하 여성, 21세 이하 남성 3회. 면역저하자와 남성 동성애자는 26세까지 |
| 수막알균 | 무비증·보체결핍·신입훈련병·기숙사 신입생 등 고위험군 단백결합백신 1회. 무비증·보체결핍·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은 2개월 간격 2회, 위험 지속 시 5년마다 재접종 |
| 비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 무비증·보체 및 면역 결핍은 1회, 조혈모세포이식은 3회 |
📌 실전 체크 포인트!
13가 단백결합백신과 23가 다당류백신 두 종류가 있고 단백결합백신은 1회만 접종한다.
건강한 65세 이상 고령자는 다당류백신 1회를 맞거나 단백결합백신 뒤 다당류백신을 순차적으로 1회씩 맞는다.
65세 미만 고위험군은 반드시 두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해야 한다.
두 백신을 순차 접종할 때 서로 간의 간격은 최소 1년이다.
다만 면역저하자와 뇌척수액누수, 인공와우 삽입 환자는 최소 8주로 짧아진다.
65세 미만 만성질환자, 뇌척수액누수, 인공와우 삽입 환자가 65세 이전에 다당류백신을 맞았다면 총 2회로 끝난다.
65세 이후가 되고 이전 접종에서 5년 이상 지났을 때 1회 재접종하면 된다.
65세 미만 면역저하자와 무비증 환자는 최초 접종 후 5년이 지나 1회 재접종한다.
이때 재접종하는 나이가 65세를 넘으면 2회로 접종이 완료된다.
재접종하는 나이가 아직 65세 미만이면 65세가 넘고 가장 최근 접종에서 5년이 지난 뒤 한 번 더 맞아 총 3회가 된다.
즉 마지막 다당류백신을 65세 이후에 맞아야 접종이 끝난다는 것이 이 규칙의 핵심이다.
67세의 기저질환 없는 건강한 남자는 오늘 다당류백신을 맞거나, 단백결합백신을 맞고 1년 뒤 다당류백신을 맞으면 된다.
68세의 건강한 남자가 한 달 전 단백결합백신을 맞았다면 간격이 1년 이상이어야 하므로 11개월 뒤에 다당류백신을 맞도록 안내한다.
62세 만성 간질환 남자가 오늘 단백결합백신을 맞았다면 63세에 다당류백신을 맞고 68세에 한 번 더 맞아 총 2회가 된다.
67세 유전구형적혈구증으로 비장을 절제한 남자가 마지막으로 62세에 다당류백신을 맞았다면 오늘 맞아 총 3회로 완료한다.
66세 후천면역결핍증후군 환자가 마지막으로 61세에 다당류백신을 맞았다면 오늘 2회째를 맞고 완료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대상포진은 60세 이상에서 생백신 1회가 원칙이고 50~59세는 개별 상태를 따져 1회를 고려한다.
수두는 1970년 이후 출생자가 대상이고 홍역·볼거리·풍진은 1967년 이후 출생자가 대상이다.
이 두 해는 국내에 각 백신이 도입되기 전후를 가르는 기준이라 헷갈리기 쉽다.
에이형간염은 40세를 기준으로 항체검사를 먼저 할지가 갈린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 26세, 남성 21세가 기본 상한이다.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는 18세 이상에서 10년마다 한 번이라는 주기가 기준이다.
18세 이상 성인이 소아기에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기록이 분명치 않으면 기초접종을 다시 한다.
국내에 이 백신이 도입된 1958년 이전 출생자도 같다.
기초접종은 3회이며 Tdap을 첫 번째로 맞고 4~8주 뒤 Td, 다시 6~12개월 뒤 Td를 맞는다.
첫 번째에 Td를 맞았다면 두 번째나 세 번째 중 한 번을 Tdap으로 한다.
이후에는 매 10년마다 Td를 추가접종한다.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소아용 백신으로 3회 기초접종을 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임신부에게는 인플루엔자를 주수와 관계없이 10월에서 11월에 접종한다.
Tdap은 매 임신 27~36주에 접종하고 임신 중에 맞지 못했으면 출산 직후에 접종한다.
반대로 대상포진, 수두, 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 생백신은 금기다.
임신부에게 생백신을 고르는 선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답이 되지 않는다.
의료기관종사자는 수두 면역이 없으면 4~8주 간격 2회를 맞는다.
홍역·볼거리·풍진은 출생연도를 따지지 않고 면역 증거가 없으면 2회를 맞는다.
혈액이나 오염된 체액에 노출될 위험이 큰 의료종사자는 비형간염 고위험군에 든다.
무비증 환자는 협막을 가진 균에 취약하므로 폐렴사슬알균, 수막알균, 비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를 함께 챙긴다.
이 세 가지를 묶어 무비증 삼종으로 기억하면 상황별 문항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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