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파상풍 고위험 상처를 가진
예방접종 미접종자입니다. 핵심은
즉각적인 수동 면역과 지속적인 능동 면역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입니다. 파상풍은 잠복기가 3~21일로 짧고 이환율이 높으므로, 항체가 형성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정답 근거 및 병태생리
핵심! 오염되고 깊은 상처에 예방접종력이 전혀 없는 경우, 표준 지침은
사람 파상풍 면역글로불린(HTIG, Human Tetanus Immune Globulin) 250~500 IU와
파상풍 톡소이드(Td 또는 Tdap)를
서로 다른 해부학적 부위에 동시에 근육주사하는 것입니다. 이는 HTIG가 즉시
파상풍 독소(Tetanospasmin)를 중화하는 수동 면역을 제공하고, 톡소이드가 능동 면역 반응을 유도하여 장기적인 방어를 구축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4~8주, 6~12개월 후에 추가 톡소이드 접종을 시행하여 기본 접종 3회를 완료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 사람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을 정맥주사하고 4주 후 파상풍 톡소이드를 접종한다: HTIG는
근육주사(IM)가 표준 투여 경로입니다. 정맥주사(IV)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능동 면역을 4주나 지연시키는 것은 불필요한 위험을 초래합니다.
② 파상풍 톡소이드 1회 근육주사로 충분하다: 톡소이드만 접종하면 보호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최소 2주 이상 소요됩니다. 이는 고위험 상처에서 발병할 수 있는 파상풍의 잠복기를 고려할 때 매우 위험한 선택입니다.
③ 사람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단독 근육주사로 충분하다: HTIG는 약 28일 정도의 짧은 방어 기간만 제공합니다. 장기적인 면역을 위해 톡소이드 병용이 필수적입니다.
④ 경구 항생제만 7일간 투여하고 경과 관찰한다: 항생제는 상처의 2차 세균 감염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만, 파상풍균(
Clostridium tetani)이 이미 생성한 독소를 중화하거나 질병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 상처 종류 | 예방접종력 (미접종 or 3회 미만) | 예방접종력 (3회 이상, 마지막 접종 후 10년 이상) | 예방접종력 (3회 이상, 마지막 접종 후 5~10년) |
|---|
| 깨끗하고 작은 상처 | Td/Tdap 접종 시작 | Td/Tdap 1회 추가 접종 | 접종 불필요 |
| 파상풍 고위험 상처 (깊음, 오염, 화상, 동상, 총상 등) | HTIG + Td/Tdap (다른 부위에 동시 접종) | Td/Tdap 1회 추가 접종 (오염이 심하면 HTIG 고려) | Td/Tdap 1회 추가 접종 |
약물 포인트
사람 파상풍 면역글로불린(HTIG): 수동 면역 제공, 근육주사(IM). 1회 용량 250~500 IU.
파상풍 톡소이드(Td, Tdap): 능동 면역 유도, 근육주사(IM). Tdap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 백신으로 성인에게도 권장됨.
두 약물을 동시 투여 시,
절대 같은 주사기로 혼합하거나 같은 부위에 주사하지 않습니다.
KMLE 족보 암기법
"
오염 깊은 상처, 접종력 제로 →
HTIG + Td 동시에, 다른 팔에!" 라고 암기하세요. 수동 면역과 능동 면역을 시공간적으로 분리하지 않고 '지금 당장' 같이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