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자가 어제부터 물체가 두 개로 보이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으로 병원에 왔다. 오늘 아침부터는 침 삼…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런 문제가 7,724개 더 있어요도전 ›
그람양성균에 의한 질환

45세 여자가 어제부터 물체가 두 개로 보이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으로 병원에 왔다. 오늘 아침부터는 침 삼키기가 힘들고 양팔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3일 전 집에서 직접 만든 야채 통조림을 먹은 적이 있다. 의식은 명료하나 신체검진 상 양측 눈꺼풀 처짐과 동공 확장 소견이 있으며, 양측 상하지의 대칭적인 근력 저하와 하행성 이완성 마비가 관찰되었다. 감각 기능은 정상이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백혈구: 7,500/mm³

· 혈색소: 13.0 g/dL

· 혈소판: 250,000/mm³

· C-반응단백질: 2 mg/L (참고치 <10)

· 전해질(Na/K/Cl): 140/4.0/100 mEq/L
뇌척수액 검사

· 뇌척수액 압력: 120 mmH2O (참고치 70-180)

· 백혈구: 2/mm³ (참고치 0-5)

· 단백질: 35 mg/dL (참고치 15-45)

· 포도당: 60 mg/dL (동시 측정 혈당 100 mg/dL)

해설
가정에서 만든 통조림 섭취 병력, 뇌신경 마비 증상(복시, 구음장애)으로 시작되어 팔다리로 진행하는 하행성 이완성 마비는 보툴리눔 독소증(Botulism)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뇌척수액 검사 소견이 모두 정상인 점은 상행성 마비 및 뇌척수액 단백질 상승(단백세포해리)을 보이는 길랭-바레 증후군과 감별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시급한 치료는 보툴리눔 항독소 투여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0세 남자가 3일 전부터 발열, 오한, 오른쪽 다리의 홍반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했다. 평소 당뇨병으로 치료 중이었다. V/S BT 38.8℃, BP 130/80…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메르시 의학 문제은행 7,72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