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당뇨병 환자가 2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 무릎 아래 부위의 심한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55세 당뇨병 환자가 2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 무릎 아래 부위의 심한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BT 39.2℃, BP 100/70 mmHg. 신체검진 소견: 오른쪽 종아리에 경계가 불명확한 홍반, 압통 및 열감이 관찰된다. 혈액 배양 검사: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확인.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봉와직염은 주로 사슬알균이나 포도알균이 원인이며, 배양 검사에서 황색포도알균이 확인되고 발열, 저혈압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경우, 광범위 정맥 항생제(MRSA 포함)인 반코마이신 투여가 적절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5세 당뇨병 환자에게 발열, 오한, 저혈압과 같은 전신 중독 증상이 동반된 급성 종아리 통증, 부종, 경계 불명확한 홍반이 나타났습니다. 혈액 배양에서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피부 감염이 아닌, 피부 및 피하 연조직의 급성 확산성 감염인 봉와직염(Cellulitis)패혈증(Sepsis)으로 진행된 중증 사례입니다. 특히 당뇨병은 봉와직염의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혈액 배양 양성과 전신 증상을 고려할 때, 이는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봉와직염에 해당합니다. 원인균이 확인되었고, 지역사회 획득 감염에서 황색포도알균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는 MRSA를 커버할 수 있어야 합니다.

Mnemonic 중증 봉와직염/패혈증 환자에서 MRSA 커버가 필요한 경우를 기억하세요: "VAN" (반코마이신)을 타라! - Vancomycin (반코마이신) - Admit (입원 필요) - Necrotizing? (괴사성 감염은 아닌지 감별)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입원 및 초기 치료: 즉시 입원하여 정맥 수액 공급과 함께 정맥 주사 항생제를 시작합니다. 첫 선택은 반코마이신(Vancomycin) 15-20 mg/kg (실제 체중 기준)을 12시간마다 정맥 주사합니다. 반코마이신 투여 전 반드시 신기능(크레아티닌)을 확인하고, 투여 중에는 혈중 농도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2. 부위 관리: 감염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안정을 취하게 합니다. 통증 조절을 위한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3. 항생제 조정: 혈액 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조정합니다. MRSA가 아닌 메티실린 감성 황색포도알균(MSSA)으로 확인되면, 옥사실린(Oxacillin) 또는 세파졸린(Cefazolin)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Critical Warning * 혈액 배양 양성 및 전신 증상이 있는 중증 봉와직염에서 경구 항생제로 시작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치료 실패 및 패혈성 쇼크로 진행될 위험이 큽니다. * 스테로이드 도포는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 당뇨병 환자에서는 감염 부위의 괴사성 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 가능성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통증이 심하고 피부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 즉시 외과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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