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환 | CSF 백혈구 | CSF 단백질 | CSF 포도당 | 임상 경과 | |
|---|---|---|---|---|---|
| 결핵성 수막염 | 림프구 우세 (100-500) | 현저히 증가 (100-500) | 현저히 감소 (1000) | 증가 (100-500) | 감소 (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세 남아, 3일간의 발열 및 두통 후 갑작스러운 의식 저하. 신체검진상 목 경직 양성. CSF: 압력 25 cmH₂O (증가), 백혈구 450/mm³ (림프구 85%), 단백질 120 mg/dL (증가), 포도당 35 mg/dL (혈청 90 mg/dL, 비율 38.8%).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뇌 영상 검사(CT 또는 MRI) - 요추 천자 전 뇌압 상승으로 인한 뇌탈출 위험 배제.
2. 확진 검사: CSF 항산균 염색 및 결핵균 배양, Xpert MTB/RIF Ultra PCR.
3. 병기 결정: 흉부 X선 촬영(속립성 결핵 동반 여부), TST 또는 IGRA 검사(단, 면역 저하 시 위음성 가능).
치료 계획:
- 즉시 경험적 항결핵 4제 요법 시작 (HREZ: Isoniazid, Rifampin, Ethambutol, Pyrazinamide).
- 중증 결핵성 수막염(Stage II or III)에서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Dexamethasone) 보조 요법이 사망률과 신경학적 후유증을 감소시킵니다. (용량: Dexamethasone 0.6 mg/kg/day, 4주간 투여 후 taper)
주의사항: 절대 금기! 두개강내압 상승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뇌 영상 검사 없이 요추 천자를 먼저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진단이 지연되면 수두증, 뇌경색, 뇌신경 마비 등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소아 CSF 검사 결과에서 '림프구 우세 + 저포도당증'을 보는 순간, 결핵성 혹은 진균성 수막염을 떠올려야 해요. 특히 수일에서 수주에 걸친 아급성 경과와 기저 뇌신경 마비 소견(예: 외전신경 마비로 인한 복시)이 있다면 결핵성 수막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무조건 항결핵제 먼저 시작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거 잊지 마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