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 | 임상적 접근 |
|---|---|
| 1. 흉수 감별 | Light's criteria 적용: 흉수 단백질/혈청 단백질 > 0.5, 흉수 LDH/혈청 LDH > 0.6, 흉수 LDH > 혈청 LDH 정상 상한치의 2/3 중 하나라도 만족 시 삼출액. 본 증례는 삼출액에 해당. |
| 2. 원인 감별 | 림프구 우세(>50%) 삼출액: 결핵, 악성종양, 림프종 등을 의심. ADA 상승(>40 IU/L)은 결핵성 흉막염에 특이도가 매우 높음. |
| 3. 치료 결정 | ADA 상승 + 림프구 우세 삼출액 → 항결핵제 경험적 투여 시작 및 결핵균 도말/배양 검사 진행. |
| 질환 | 흉수 내 우세 세포 | ADA 수치 | 특징적 소견 |
|---|---|---|---|
| 결핵성 흉막염 | 림프구 | 높음 (>40 IU/L) | 아급성 경과, 흉막마찰음, 미열 |
| 부폐렴 삼출(세균성 폐렴) | 호중구 | 낮음 | 급성 발열, 화농성 객담, pH 낮음 (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여성이 3일간의 흡기 시 악화되는 우측 흉통과 2주간의 마른기침,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흉부 청진상 흉막마찰음이 들리며, X선에서 삼출 소견이 보입니다. 흉수 천자 결과 림프구 우세 삼출액(림프구 90%)이며 ADA 수치가 72 IU/L로 높습니다. 혈액 검사상 백혈구는 정상이며 CRP만 경도 상승했습니다. 급성 세균성 폐렴보다는 아급성 경과의 결핵성 흉막염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시행한 검사: 흉부 X선 촬영 (늑골횡격막각 둔화 확인).
2. 감별을 위한 핵심 검사: 흉수 천자 및 분석. 세포 백분율과 ADA가 진단의 열쇠입니다.
3. 확진 검사: 흉수 항산균 도말 및 배양, 핵산 증폭 검사(Xpert MTB/RIF). 하지만 배양에는 수 주가 소요되므로, 임상적 판단에 따라 경험적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 계획:
표준 4제 요법으로 2개월간 집중 치료(INH, RFP, EMB, PZA) 후, 4개월간 유지 치료(INH, RFP)를 시행합니다. 흉수의 양이 많아 호흡 곤란을 유발한다면 치료적 흉수 천자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흉수 감별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세포 백분율과 ADA입니다. ADA는 결핵성 흉막염에서 매우 높은 특이도를 가지므로, 수치만 봐도 바로 답이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젊은 여성 + 림프구 삼출액 + 고 ADA' 공식은 KMLE 단골이니 꼭 암기하세요! 핵심 개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