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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의 진단적 접근

52세 남자가 2주 전부터 지속되는 피로와 식욕부진으로 내원하였다. 10년 전부터 거의 매일 술을 마셔 왔다고 한다. 최근 가족으로부터 눈이 노랗게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복부 진찰에서 간이 오른쪽 갈비뼈 아래 2 cm에서 만져진다. 검사소견은 다음과 같다. 혈압 128/76 mmHg, 맥박 8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7℃이다. 이 환자의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AST 186 U/L (참고치 10~40)

• ALT 82 U/L (참고치 7~40)

• ALP 138 U/L (참고치 30~115)

• γ-GT 312 U/L (참고치 11~63)

• 총 빌리루빈 2.4 mg/dL (참고치 0.3~1.0)

• 알부민 3.1 g/dL (참고치 3.5~5.0)

• PT(INR) 1.5 (참고치 0.8~1.2)

해설
AST와 ALT 상승은 간세포 손상을 반영합니다. 이 환자는 AST가 ALT보다 높고 γ-GT가 현저히 증가해 있으며 만성적인 음주력이 있습니다.

또한 알부민 감소와 PT 연장은 간의 합성기능 저하를 시사합니다. 따라서 간세포 손상과 함께 간 합성기능 저하가 동반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황달을 보이는 환자에서 간세포 손상 (Hepatocellular injury)을 시사하는 대표적인 혈액 검사 소견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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