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50세 여성으로, 대장내시경에서 맹장에 0.8cm 크기의
관상샘종(Tubular adenoma)을 완전 절제하였고, 병리 결과는 저도 이형성(Low-grade dysplasia)이며 절제면 음성입니다.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 검사 시기는 용종의 개수, 크기, 조직학적 소견(이형성도, 융모 성분)에 따라 결정됩니다.
핵심! 이 환자의 용종은 1cm 미만이고, 저도 이형성이며, 관상샘종 1개이므로
저위험 선종(Low-risk adenoma)에 해당합니다. 미국소화기학회(ACG) 및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ASGE)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저위험 선종의 완전 절제 후 추적 대장내시경은
5년 후에 시행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감별 포인트! ①번 7년 후는 기존에 5-10년으로 넓게 권고되던 과거 지침에 가깝습니다. ②번 3년 후는
고위험 선종(High-risk adenoma)의 추적 간격입니다. ③번 1년 후는 거치상 병변(Serrated lesion) 중 특정 고위험군이나 고도 이형성의 불완전 절제 시 고려됩니다. ④번 10년 후는 일반 위험군(No adenoma or only hyperplastic polyps)의 선별 검사 간격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 대장내시경 가이드라인 (ACG/USMSTF 2020 기준)
| 위험도 분류 | 기준 | 추적 대장내시경 시기 |
|---|
| 일반 위험군 | 용종이 없거나 작은 과형성 용종만 있는 경우 | 10년 후 |
| 저위험 선종 | 1-2개의 관상샘종, 크기 1cm 미만, 저도 이형성 | 5년 후 |
| 고위험 선종 | 3개 이상의 선종, 크기 1cm 이상, 고도 이형성, 융모 성분이 있는 경우 | 3년 후 |
감별 진단 table
| 구분 | 고위험 선종 (3년 후 추적) | 저위험 선종 (5년 후 추적) |
|---|
| 크기 | 1cm 이상 | 1cm 미만 |
| 개수 | 3개 이상 | 1-2개 |
| 이형성도 | 고도 이형성(High-grade dysplasia) | 저도 이형성(Low-grade dysplasia) |
| 조직학 | 융모 성분(Villous component) 포함 | 관상샘종(Tubular adenoma) |
KMLE 족보 암기법
"1cm 미만, 1-2개, 저도 이형성은 5년"으로 암기하세요. 고위험 선종은 "크다(1cm 이상), 많다(3개 이상), 독하다(고도 이형성, 융모)"로 특징지어지며 3년 후 추적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2020년 USMSTF 가이드라인은 이전보다 추적 간격을 더 세분화했지만, 저위험 선종에 대한 5년 추적 권고는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