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2.5cm의 무경성 용종에 대해
내시경적 점막절제술(EMR)을 시행받았고, 병리 결과
고도 이형성 동반 관상융모샘종이면서 절제면이 음성입니다.
핵심! 대장내시경 용종 절제술 후 추적 검사 일정은 용종의
크기, 조직학적 유형, 이형성 정도, 절제 완전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Pathognomonic! 2cm 이상의 고도 이형성 선종을 완전 절제한 경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년 이내의 짧은 추적 대장내시경이 권고됩니다. 이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므로 조기 추적 관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①
우측 반결장절제술: 절제면이 음성이므로 완전 절제된 상태입니다. 점막절제술로 치료가 완료되었기에 추가 수술은 불필요합니다. 만약 절제면 양성이거나 림프혈관 침범 소견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③
3년 후 추적: 이는 1~2개의 저위험 선종(1cm 미만, 저도 이형성)에 해당하는 추적 기간입니다. 고위험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④
5년 후 추적: 이는 일반적인 대장암 선별검사의 간격이거나, 아주 저위험군 용종 절제 후 추적 기간입니다.
⑤
항암화학요법: 점막에 국한된 선종이며 절제면 음성이므로 항암치료 적응증이 아닙니다. 침윤성 암으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 검사 알고리즘
1단계: 병리 결과 확인 → 선종의 크기, 수, 조직형, 이형성 등급, 절제면 상태 평가
2단계: 위험도 분류
| 위험군 | 기준 | 추적 기간 |
|---|
| 고위험군 | 2cm 이상 or 고도 이형성 or 융모성분 or 3개 이상 | 1년 이내 |
| 중간위험군 | 1~2cm or 관상융모샘종 or 저도 이형성 3개 미만 | 3년 |
| 저위험군 | 1cm 미만 저도 이형성 관상샘종 1~2개 | 5년 |
3단계: 절제 완전성 확인 → 절제면 양성이면 내시경적 재절제 또는 수술 고려
감별 진단 table
| 병변 | 특징 | 처치 후 추적 |
|---|
| 고위험 선종 (고도 이형성/2cm 이상) | 암으로 진행할 위험 높음 | 1년 이내 추적 대장내시경 |
| 저위험 선종 (작고 저도 이형성) | 암화 위험 낮음 | 5년 후 추적 |
| 조기 대장암 (pT1) | 점막하 침범 가능성 | 절제 완전성 따라 추적 또는 수술 |
KMLE 족보 암기법
"
2고는 1년":
2cm 이상 +
고도 이형성 =
1년 이내 추적
"
3개면 3년":
3개 이상 선종 =
3년 후 추적
"
1저 5년":
1~2개 저위험 선종 =
5년 후 추적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미국소화기학회(ACG) 및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가이드라인 모두 고위험 선종의 추적 간격을 1년으로 권고합니다. 과거에는 다소 긴 간격으로 추적했으나, 최근 고위험군에서 이시성 대장암(Metachronous cancer) 위험을 고려하여 더 짧은 추적 간격을 권장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