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남자가 5일 전부터 발생한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0년 전부터 제2형 당뇨병으로 …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67세 남자가 5일 전부터 발생한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0년 전부터 제2형 당뇨병으로 치료 중이며, 3주 전 폐렴으로 입원하여 중심정맥관을 삽입한 병력이 있다. 최근 어깨 통증이 급격히 심해져 팔을 거의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발열도 동반되었다. 신체진찰에서 체온은 38.8℃였으며, 오른쪽 어깨관절은 발적은 뚜렷하지 않았으나 심한 압통과 운동 제한이 관찰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다음 중 진단을 위해 가장 적절한 검사는?

• Hb 11.8 g/dL (13-17)
• WBC 17,600/μL (4,000-10,000)
• Platelet 390,000/μL (150,000-400,000)
• ESR 94 mm/hr (0-20)
• CRP 21.4 mg/dL (0-0.5)
• BUN 24 mg/dL (8-20)
• Creatinine 1.1 mg/dL (0.6-1.2)
해설
감염관절염이 의심되는 경우 진단의 핵심은 관절액을 채취하여 분석하는 것입니다. 어깨관절은 심부 관절이므로 초음파 유도하 관절 천자가 가장 적절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당뇨병, 최근 중심정맥관 삽입 병력, 발열, 급성 어깨 통증 및 운동 제한을 보이고 있어 감염관절염을 강하게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감염관절염의 확진은 관절액 검사로 이루어지며, 관절액의 백혈구 수, 결정 검사, 그람염색 및 배양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어깨관절은 무릎과 달리 깊게 위치한 관절이므로 초음파 유도하 천자가 진단에 가장 유용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감염관절염에서는 세균이 관절강 내에서 증식하면서 호중구성 염증반응을 유발하고, 이 과정에서 연골과 활막이 빠르게 파괴됩니다. 따라서 신속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며, 관절액 분석이 진단의 표준입니다. 관절액의 백혈구 수, 호중구 비율, 포도당, 단백질, 그람염색 및 배양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와 원인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RI는 보조적인 영상검사일 뿐 감염관절염을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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