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여자가 1일 전부터 발생한 왼쪽 손목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8년 전부터 류마티스관…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59세 여자가 1일 전부터 발생한 왼쪽 손목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8년 전부터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치료 중이며 최근 아달리무맙을 사용하고 있었다. 내원 당시 체온은 38.6℃였다. 왼쪽 손목은 심한 종창과 압통이 있었으며 관절 운동이 현저히 제한되어 있었다. 손목 단순 방사선 검사에서는 기존 류마티스관절염에 의한 관절 미란 외 새로운 이상 소견은 없었다. 다음 중 이 환자의 진단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검사는?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Hb 10.8 g/dL (12-16)
• WBC 16,900/μL (4,000-10,000)
• Platelet 446,000/μL (150,000-400,000)
• ESR 98 mm/hr (0-20)
• CRP 20.1 mg/dL (0-0.5)
• BUN 17 mg/dL (8-20)
• Creatinine 0.8 mg/dL (0.6-1.2)
해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도 급성 발열성 단관절염이 발생하면 감염관절염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진단의 핵심은 관절액 검사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는 관절 손상이 존재하고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감염관절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기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갑자기 한 관절만 심하게 붓고 발열이 동반되면 질환 활성도 증가보다 감염관절염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관절액을 채취하여 그람염색 및 배양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감염관절염에서는 세균이 관절강 내로 침입하여 급성 화농성 염증을 유발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는 TNF-α 억제제 등의 면역억제 치료로 인해 감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원인균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관절액을 채취하여 백혈구 수, 결정 검사, 그람염색 및 배양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특히 배양검사는 항생제 선택에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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