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감염관절염은 수 시간에서 수일 사이에 관절 파괴가 진행될 수 있는 응급질환입니다. 발열, 급성 단관절염, 염증수치 상승이 있는 경우 가장 먼저 관절천자를 시행하여 관절액의 백혈구 수, 호중구 비율, 그람염색 및 배양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MRI나 X선은 보조적인 검사이며 진단을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감염관절염에서는 세균이 활막 내에서 증식하여 급성 염증반응을 유발합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관절천자를 시행하여 관절액을 분석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관절액 백혈구 수는 50,000/μL 이상, 호중구 비율은 90%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또한 포도당 감소, 단백질 증가, 그람염색 또는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관절액 검사가 진단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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