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자가 3일 전부터 발생한 오른쪽 무릎의 심한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오한과 발열을…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68세 남자가 3일 전부터 발생한 오른쪽 무릎의 심한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오한과 발열을 동반하였으며 체온은 38.9℃였다. 신체검진에서 오른쪽 무릎은 발적, 열감, 압통이 뚜렷하였고 수동적 관절 운동 시에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였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68세 남자가 3일 전부터 발생한 오른쪽 무릎의 심한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오한과 발열을 동반하였으며 체온은 38.9℃였다. 신체검진에서 오른쪽 무릎은 발적, 열감, 압통이 뚜렷하였고 수동적 관절 운동 시에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였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진단을 위한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Hb 12.8 g/dL (13-17)
• WBC 19,200/μL (4,000-10,000)
• Platelet 368,000/μL (150,000-400,000)
• ESR 96 mm/hr (0-20)
• CRP 21.8 mg/dL (0-0.5)
• BUN 20 mg/dL (8-20)
• Creatinine 1.1 mg/dL (0.6-1.2)
해설
급성 발열을 동반한 단관절염은 감염관절염을 우선 의심해야 하며, 진단의 핵심은 관절천자를 통한 관절액 검사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감염관절염은 수 시간에서 수일 사이에 관절 파괴가 진행될 수 있는 응급질환입니다. 발열, 급성 단관절염, 염증수치 상승이 있는 경우 가장 먼저 관절천자를 시행하여 관절액의 백혈구 수, 호중구 비율, 그람염색 및 배양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MRI나 X선은 보조적인 검사이며 진단을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감염관절염에서는 세균이 활막 내에서 증식하여 급성 염증반응을 유발합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관절천자를 시행하여 관절액을 분석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관절액 백혈구 수는 50,000/μL 이상, 호중구 비율은 90%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또한 포도당 감소, 단백질 증가, 그람염색 또는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관절액 검사가 진단의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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