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여자가 1일 전부터 발생한 왼쪽 무릎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5년 전부터 류마티스…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57세 여자가 1일 전부터 발생한 왼쪽 무릎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5년 전부터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치료 중이며 최근 에타너셉트 치료를 시작하였다. 내원 당시 체온은 38.7℃였다. 왼쪽 무릎은 심하게 부어 있었고 열감과 압통이 관찰되었다. 수동 운동 시에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였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Hb 11.4 g/dL (12-16)
• WBC 16,800/μL (4,000-10,000)
• Neutrophil 89% (40-75)
• Platelet 428,000/μL (150,000-400,000)
• ESR 94 mm/hr (0-20)
• CRP 18.2 mg/dL (0-0.5)
• BUN 18 mg/dL (8-20)
• Creatinine 0.9 mg/dL (0.6-1.2)

관절천자를 시행하였다.

관절액 분석 결과:
• 색깔: 황색(yellow)
• 투명도: 혼탁(turbid)
• 백혈구 96,000/μL (정상 <200)
• 다형핵백혈구(PMN) 92% (정상 <25%)
• 포도당 28 mg/dL (60-80)
• 단백질 5.4 g/dL (1-3)
• 결정(crystal): 관찰되지 않음
• 그람염색: 그람양성알균 관찰
해설
발열을 동반한 급성 단관절염과 화농성 관절액 소견, 그람양성알균 확인 소견으로 감염관절염에 해당합니다. MRSA 가능성을 고려하여 반코마이신을 투여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TNF-α 억제제를 사용 중인 면역억제 상태이며, 급성 발열성 단관절염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절액에서 높은 백혈구 수와 호중구 우세, 포도당 감소, 단백질 증가가 확인되며 그람양성알균까지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화농성 감염관절염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감염관절염은 수일 내에도 비가역적인 관절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즉시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황색포도알균은 감염관절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반코마이신은 세균 세포벽 전구체(D-Ala-D-Ala)에 결합하여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항생제로, MRSA를 포함한 그람양성균에 강력한 살균 효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그람양성알균이 확인된 감염관절염에서 적절한 초기 치료가 됩니다. 또한 항생제 치료와 함께 반복적 관절 배액 또는 수술적 배농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