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여자가 최근 5개월간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좌측 상지의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최근에는 …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22세 여자가 최근 5개월간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좌측 상지의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최근에는 머리를 빗거나 빨래를 널 때 좌측 팔에 통증과 힘 빠짐이 발생하였으며, 2개월 전부터 미열과 체중 감소도 있었다. 진찰에서 좌측 요골동맥의 맥박이 약하게 촉지되었고, 양측 상완 혈압은 각각 96/62 mmHg, 122/74 mmHg였다. 심잡음은 들리지 않았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진단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검사는?
젊은 여성에서 상지 혈압 차이, 맥박 감소, 염증수치 상승이 동반되면 다카야수 동맥염을 의심하며, 혈관 병변을 확인하기 위한 CT 혈관조영술이 진단에 가장 중요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다카야수 동맥염은 대동맥과 그 주요 분지를 침범하는 대혈관 혈관염입니다. 초기에는 전신 염증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혈관 협착으로 인해 맥박 감소, 혈압 차이, 상지 파행 등이 발생합니다. 진단에는 CT 혈관조영술 또는 MR 혈관조영술을 이용하여 대동맥과 주요 분지의 협착, 폐색 또는 확장 소견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젊은 여성에서 전신 염증 증상, 상지 혈압 차이, 맥박 감소 및 상지 파행은 다카야수 동맥염을 시사합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대동맥 CT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여 대동맥과 주요 분지의 협착, 폐색, 혈관벽 비후 등의 특징적인 혈관 병변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핵심 개념
IgA 혈관염(IgA vasculitis) — 과거 헤노흐-쇤라인 자반증으로 불렸으며, 소혈관에 IgA 면역 복합체가 침착되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소아 혈관염입니다. 피부, 관절, 위장관, 신장을 침범하는 사징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