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자가 위암으로 인해 morphine을 사용 중이다. 통증은 잘 조절되고 있으나, 최근 지속적인 오심…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68세 남자가 위암으로 인해 morphine을 사용 중이다. 통증은 잘 조절되고 있으나, 최근 지속적인 오심과 구토로 식사가 어려운 상태이다.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opioid로 인한 오심/구토 → 항구토제(metoclopramide)를 사용합니다.
오피오이드 부작용 발생 기전 처치/약물 비고
오심 및 구토 연수 화학수용체 방아쇠 구역(CTZ) 자극, 위장관 운동 저하 Metoclopramide, Ondansetron, Haloperidol 내성 발생으로 수일 내 호전되기도 함
변비 장관 평활근 수축 및 연동운동 억제, 분비 감소 완하제(자극성 + 삼투성), 말초 mu-수용체 길항제(Methylnaltrexone) 내성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예방적 처치가 중요
호흡 억제 뇌간 호흡 중추의 CO₂ 반응성 저하 Naloxone (오피오이드 길항제) 심각한 부작용; 진통 효과도 소실될 수 있으므로 신중 투여
진정 및 졸음 중추신경계 억제 용량 감량, 각성제(Methylphenidate) 고려 대개 수일 내 내성 발생
소양증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 유리 항히스타민제(Diphenhydramine), Nalbuphine 아편유사제 로테이션도 고려
요폐 방광 배뇨근 수축 억제 및 괄약근 긴장도 증가 용량 감량, 도뇨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서 주의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morphine 사용 후 발생한 opioid-induced nausea/vomiting에 해당한다. opioid는 chemoreceptor trigger zone(CTZ)을 자극하여 오심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통증은 잘 조절되고 있으므로 opioid를 중단하기보다는 부작용을 조절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항구토제를 추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metoclopramide는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항구토 효과를 나타내며 임상에서 흔히 사용된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Metoclopramide는 도파민 D2 receptor antagonist로 작용하여 chemoreceptor trigger zone에서 구토 자극을 억제한다. 또한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여 위 배출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어 opioid로 인한 오심과 구토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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