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여자가 4일 전부터 지속된 설사와 의식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고혈압 외 특이 병력은 없…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72세 여자가 4일 전부터 지속된 설사와 의식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고혈압 외 특이 병력은 없었다. 활력징후는 혈압 88/54 mmHg, 맥박 118회/분, 호흡수 28회/분, 체온 36.8℃였다.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WBC 10,800/mm³

• Hb 13.2 g/dL

• Platelet 242,000/mm³

• Na 138 mEq/L

• K 2.8 mEq/L

• Cl 122 mEq/L

• HCO₃⁻ 8 mEq/L

• BUN 40 mg/dL

• Cr 1.8 mg/dL

동맥혈가스검사는 다음과 같다.

• pH 7.15

• PaCO₂ 21 mmHg

• PaO₂ 93 mmHg

해설
심한 설사에 의한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hyperchloremic metabolic acidosis)**입니다. 저혈량 상태와 함께 pH 7.15, HCO₃⁻ 8 mEq/L로 중증 산증에 해당하므로 0.9% 생리식염수와 중탄산나트륨을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심한 설사에 의한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hyperchloremic metabolic acidosis)**입니다. 저혈량 상태와 함께 pH 7.15, HCO₃⁻ 8 mEq/L로 중증 산증에 해당하므로 0.9% 생리식염수와 중탄산나트륨을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설사에서는 장관을 통해 HCO₃⁻가 소실되어 정상 음이온차(고염소성) 대사성 산증이 발생합니다. 감소한 HCO₃⁻를 Cl⁻가 대체하므로 **혈청 Cl⁻는 증가하지만 음이온차는 정상(6~12 mEq/L)**으로 유지됩니다. 이 환자의 음이온차는 8 mEq/L로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또한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가 동반되어 있으므로 0.9% 생리식염수로 순환혈액량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며, pH 7.15, HCO₃⁻ 8 mEq/L로 중증 대사성 산증에 해당하므로 중탄산나트륨을 함께 투여하여 산증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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