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원위부 요관에 위치한 7 mm 결석을 가지고 있으며, 발열이나 신기능 저하가 없고 통증도 조절되어 응급 배액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정 기간 자연 배출을 기대하면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실로도신은 α1A 아드레날린 수용체에 대한 선택성이 높은 α1 차단제로, 요관 평활근을 이완시켜 결석의 이동을 쉽게 하고 자연 배출률을 높이며 배출 기간을 단축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약물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실로도신은 요관에 풍부하게 분포하는 α1A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여 요관 평활근의 긴장을 감소시키고 요관 내 압력을 낮춥니다. 그 결과 결석의 이동이 용이해져 원위부 5–10 mm 요관결석에서 자연 배출률을 높이고 배출 기간을 단축합니다. 따라서 감염, 신기능 저하 또는 조절되지 않는 통증이 없는 환자에서 의학적 배출 촉진요법(MET)의 적절한 선택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