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자가 8시간 전부터 시작된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다. 통증은 간헐적으로 심해졌으며, 오심…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45세 남자가 8시간 전부터 시작된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다. 통증은 간헐적으로 심해졌으며, 오심이 동반되었다. 전날부터 38.7℃의 발열이 있었다. 혈압 98/62 mmHg, 맥박 118회/분, 호흡수 22회/분, 체온 38.9℃이다.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비조영증강 CT에서 좌측 상부 요관에 11 mm 결석과 중등도 수신증이 확인되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혈색소 14.1 g/dL

• 백혈구 18,500/mm³

• 혈소판 208,000/mm³

• 크레아티닌 1.8 mg/dL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적혈구 30~50/HPF

• 백혈구 다수

• 아질산염(+)

해설
응급으로 폐색을 해소하여 감염원을 배액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경피적 신루술(Percutaneous nephrostomy)이 가장 적합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발열, 백혈구 증가, 농뇨, 신기능 저하와 함께 폐색성 요관결석이 있는 환자입니다. 이는 **폐색성 급성 신우신염(obstructive pyelonephritis)**으로 간주하며,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치료는 **요로 감압(배액)**입니다. ESWL이나 URS는 감염이 조절된 이후 시행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폐색성 요관결석에 감염이 동반되면 비뇨기과적 응급상황입니다. 항생제만으로는 폐색된 신우 내 감염을 충분히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요관 스텐트 삽입 또는 경피적 신루술을 통한 즉각적인 요로 감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감염이 호전된 이후 ESWL 또는 URS를 이용한 결석 제거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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