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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장애인복지법 제62조의2(중앙수어통역센터)
보건복지부장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협의를 거쳐 중앙수어통역센터를 설치 · 운영할 수 있다.
물리치료사가 농인 환자를 만날 때 수어통역 서비스는 평가와 치료 목표 설정의 정확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다. 중앙수어통역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협의하여 설치·운영하며, 지역센터 교육·지원, 수어통역사 양성, 통역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수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농인의 고유 언어이자 문화적 정체성이다. 따라서 수어통역은 복지서비스 전달을 넘어 언어 정책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이것이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이유이다.
장애인복지법상 일반적인 협의 기관이 교육부나 지방자치단체인 경우가 많아 혼동하기 쉽다. 중앙수어통역센터 조항은 명시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의 협의를 요구하므로 다른 복지시설 설치 조항과 구분하여 기억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