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의 생업지원을 위한 공공시설 지정대상 분야를 묻고 있어요. 공공기관이 장애인에게 우선적으로 판매 기회를 부여해야 하는 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장애인복지법 제42조(생업 지원)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특정 판매 업종에 대해 우선권을 부여하는 조항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구내식당은 장애인복지법 제42조에서 명시하는 우선 지정 대상 업종이 아니에요. 법 조문을 보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관 공공시설 안에
매점,
자동판매기를 설치하거나
담배소매인,
국내 우표류 판매업 계약을 허가·위탁할 때 장애인에게 우선권을 주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식당 운영은 일반적으로 규모가 크고 위생 관리 등 복합적인 요소가 많아 이 법 조항의 우선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매점:
혼동 주의! 법 조문 제1항에 명시된 대표적인 우선 지정 대상이에요. 일상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매점 설치를 허가하거나 위탁할 때 장애인 신청을 우선 반영해야 해요.
- ③번 자동판매기: 매점과 동일하게 법 조문 제1항에 포함된 우선 설치 허가 대상이에요.
- ④번 담배소매인: 법 조문 제2항에 따라 시장, 군수, 구청장이 장애인을 우선 지정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업종이에요.
- ⑤번 국내 우표류 판매업: 법 조문 제3항에 따라 우편관서가 장애인과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업종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장애인복지법에는 생업 지원 외에도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가 있어요. 공공기관은 장애인생산품을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는 생산 시설에서 일하는 장애인의 고용 안정을 위한 또 다른 중요한 정책이에요. 두 제도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개념 정리
장애인복지법 제42조(생업 지원)에 따른 우선 지정 대상:
| 대상 업종 | 근거 조항 | 주체 |
|---|
| 매점, 자동판매기 | 제42조 1항 |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
| 담배소매인 | 제42조 2항 | 시장, 군수, 구청장 |
| 국내 우표류 판매업 | 제42조 3항 | 우편관서 |
제외 대상: 구내식당, 대형 마트 등은 일반적으로 이 조항의 직접적인 우선 지정 대상이 아니에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장애인 생업 지원 (제42조) |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39조) |
|---|
| 목적 | 개별 장애인의 판매 기회 제공 및 경제적 자립 지원 |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의 생산품 판매 촉진을 통한 고용 안정 |
| 대상 | 장애인 개인 | 장애인생산품을 생산하는 시설·단체 |
| 의무 주체 | 공공기관 (허가, 위탁, 계약 시 우대) | 공공기관 (의무 구매 비율 준수) |
암기 팁
"
매자담우"로 암기해 보세요:
매점,
자동판매기,
담배소매인,
우표류 판매업. 공공시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판매점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구내식당'처럼 큰 규모의 운영이 필요한 곳은 여기서 제외된다는 점을 떠올리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료관계법규 영역에서 장애인복지법은 매년 1~2문제 정도 꾸준히 출제돼요. 특히
장애인 등록 및 판정 기준,
장애인 고용 및 생업 지원,
편의시설 설치 관련 조항이 자주 나와요. 법 조문의 주체(국가, 지자체, 시장 등)와 지원 내용을 정확히 매칭 시키는 문제가 많으니 꼼꼼히 확인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생업 지원 업종만 묻는 것에서 나아가 "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상 의무 고용률과 부담금 계산 문제"나 "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총 구매액의 1% 이상)"과 결합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각기 다른 법률과 제도를 명확히 구분해 두세요.